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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지난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영화 <애스터로이드 시티> 포스터 이미지

애스터로이드 시티(테크)

Asteroid City
프로그램명
2023 예술영화 프로그램(종영)
상영일자
2023-07-21(금) ~ 2023-08-08(화)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05min | D-Cinema | color | 미국 | 2023 |
관람료
일반 8,000원, 청소년 7,000원, 조조 5,000원
감독
웨스 앤더슨(Wesley Wales Anderson)
배우
제이슨 슈왈츠먼, 스칼릿 조핸슨, 톰 행크스, 제프리 라이트, 틸다 스윈튼, 브라이언 크랜스톤, 에드워드 노튼, 애드리언 브로디, 리브 슈라이버 등
배급사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유)

  • SYNOPSIS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
    이제 세상이 달라졌어요


    1955
    년 가상의 사막 도시이자 운석이 떨어진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
    매년 운석이 떨어진 것을 기념하는 ‘소행성의 날’ 행사에 모인 사람들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그 곳에 옴짝달싹도 못한 채 갇히게 되고
    계속해서 생각지도 못한 예측불허 상황들이 펼쳐지는데…

    어쩌면 삶에는 의미가 있을지도 몰라요




    HOT ISSUE #1

    76회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작 쾌거!

    <문라이즈 킹덤>, <프렌치 디스패치>에 이어 세 번째 러브콜!

    할리우드 대표 비주얼리스트 웨스 앤더슨 감독이 <애스터로이드 시티>로 다시 한번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 카펫을 밟았다웨스 앤더슨 감독은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이자 개막작이었던<문라이즈 킹덤>(2012)과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부문 초청작 <프렌치 디스패치>(2021)에 이어 신작 <애스터로이드 시티> 2023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칸 국제영화제의 러브콜을 세 차례나 받으며 칸 국제영화제가 가장 사랑하는 감독으로 거듭났다.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이벤트를 시작으로 글로벌 프리미어 상영공식 프레스 컨퍼런스까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가상의 사막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에 모인 이들이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도시에 격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글로벌 프리미어 상영 이후 무려 6 30초 이상 기립 박수 세례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프리미어 상영 다음날 진행된 공식 포토콜과 프레스 컨퍼런스 역시 열띤 취재 경쟁이 이어졌다무엇보다도 기자회견장은 1950년대 고립된 공간에 대한 영화의 공간 설정 및 연극적 형식과 구성에 대한 영화의 구조와 배우들의 연기 조합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로 가득 했다.

     

    해외 유수의 매체들은 상영 직후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The Hollywood Report), “웨스 앤더슨의 재치와 기발함이 가득한 도시”(Total Film), “모두를 만족시킬 화려한 연출과 독창적 세계관”(Toronto Star), “우아한 생동감으로 가득하다”(Awards Watch), “AI조차 흉내낼 수 없는 웨스 앤더슨의 독보적 존재감”(Daily Telegraph), “영화계에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감독의 놀라운 신작”(Next Best Picture), “정교한 이야기와 화려한 캐스팅”(Filmmaker Magazine), “매끈하게 잘 짜인 아름다운 미장센”(CineVue)등 배우들의 연기와 웨스 앤더슨 감독의 연출에 극찬을 보내며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HOT ISSUE #2

    6스크린에서 확인할 가장 압도적인 캐스팅 라인업!

    극장에서 반드시 봐야 할 황홀하고 놀라운 시네마틱 캐스팅!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웨스 앤더슨 사단 제이슨 슈왈츠먼제프리 라이트애드리언 브로디틸다 스윈튼 등의 배우를 비롯톰 행크스와 스칼렛 요한슨마고 로비까지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모인 시네마틱 캐스트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제이슨 슈왈츠먼은 데뷔작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1998)로 웨스 앤더슨 감독과 처음 만났다이후 <다즐링 주식회사>(2007), <문라이즈 킹덤>(2012),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프렌치 디스패치>(2021)에 출연하며 웨스 앤더슨 감독과 탄탄한 우정을 쌓은 그는이번 작품에서 감독과 로만 코폴라 각본가의 시나리오 집필 작업에도 종종 참여했다고 전해진다그는 “웨스 앤더슨 감독과 함께할 작품이 있다는 사실이모든 안개 같은 상황 속에서 거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했다고 출연 소감을 전하며 <애스터로이드 시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배우이자 감독그리고 영화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톰 행크스는 엄청난 연기력과 커리어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배우이다. ‘미국의 국민배우라고도 불리는 그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1993), <포레스트 검프>(1994),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등 누구나 알 만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것은 물론 최근 <오토라는 남자>(2023)에서 주인공 ‘오토’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그는 <애스터로이드 시티>에서 아내도 딸도 모두 잃은 뒤 삶의 의미를 새로 정의한, ‘오기 스틴벡’(제이슨 슈왈츠먼)의 장인 어른 ‘스탠 리’ 역할로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낼 것이다.

     

    마지막으로스칼렛 요한슨은1994년 아역으로 데뷔하여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2003), <아일랜드>(2005)에 이어 <아이언맨2>(2010), <어벤져스>(2012),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2014), <블랙 위도우>(2021) 등 전 세계가 사랑하는 마블 유니버스까지 진출장르를 불문하고 꾸준히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특히 제이슨 슈왈츠먼은 “스칼렛 요한슨은 대단하다내가 9개월간 걸려 알아낸 것을 그녀는 9분 만에 해낸다고 전하며 스칼렛 요한슨에 대해 감탄을 표한 가운데그녀는 <애스터로이드 시티>에서 매력적이고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배우 ‘밋지 캠벨’ 역할로 연기 장르의 스펙트럼을 넓힐 예정이다.

     

    제이슨 슈왈츠먼톰 행크스스칼렛 요한슨을 비롯하여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들이 한 데 모인 <애스터로이드 시티>에서는 완벽한 연기 앙상블이 펼쳐질 것이며모든 캐스트들은 그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소화하여 필모그래피 역사상 한 획을 그을 것을 예고한다.

     

     

    HOT ISSUE #3

    전 세계가 사랑한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감독

    가장 기발한 상상력과 확장된 ‘공간세계관!

    웨스 앤더슨 감독은 특유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스토리텔링그리고 화려한 색감 표현으로 할리우드 대표 비주얼리스트 감독으로 손꼽히며 전 세계적으로 탄탄한 팬덤층을 형성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국내 관객들을 열광케 한 데 이어, <문라이즈 킹덤>, <프렌치 디스패치>, 그리고 <애스터로이드 시티>까지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예술성을 인정받은 그는 ‘공간을 주제로 독특한 세계관을 쌓아왔다.

     

    먼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속 가상의 국가 ‘주브로브카 공화국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아름다움과 잔혹함을 드러낸다국내에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은 공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파스텔 톤이 돋보이는 외관과 비비드한 컬러감이 상징인 호텔 내부의 화려한 비주얼로 구현되어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면서도화려한 비주얼에 대비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그려내 기상천외하고 미스터리한 세계관을 완성했다.

     

    2021전 세계 관객을 매료시킨 <프렌치 디스패치또한 가상의 도시블라제를 흑백과 컬러를 활용해 실제로 있을 법 하지만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도시로 표현했다영화 <프렌치 디스패치>는 기사라는 소재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블라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통해 웨스 앤더슨 감독 특유의 유머와 영상미로 감독만이 선보일 수 있는 블랙 코미디를 완성했다.

     

    이어 2023년 개봉 소식과 함께 열띤 주목을 받은 웨스 앤더슨 감독은 신작 <애스터로이드 시티>에서 1955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상의 사막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를 통해 자신만의 세계관을 확장영화적 상상력을 발휘한다더불어감독 특유의 색감과 분위기가 돋보이는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함께 다양한 사건들을 그려내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주브로브카 공화국’, <프렌치 디스패치> ‘블라제에 이어 웨스 앤더슨 감독이 새롭게 선보일 아름답고 운명적인 도시와 함께 그의 확장된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애스터로이드 시티> 6 28(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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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 앤더슨 감독사진

    웨스 앤더슨(Wesley Wales Anderson)
    미국 휴스턴 텍사스 국적 미국 직업 영화감독 활동 기간 1994년~현재 웨슬리 웨일즈 “웨스” 앤더슨 (영어: Wes Anderson, 1969년 5월 1일~)은 미국 영화 감독, 작가, 배우 그리고 장편, 단편 상업영화의 제작자이다. 웨스 앤더슨은 2001년 영화 로얄 테넌바움으로, 그리고 2012년 문라이즈 킹덤으로 아카데미 영화제 최고의 각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또한 2009년에는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로 아카데미 영화제 최고의 애니메이션 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그의 영화들에는 유사한 미학적 요소가 차용되며, 의도적이고 체계적인 촬영기법이 원색들과 함께 쓰인다. 그의 영화 속 배경음악은 포크 음악과 초기 락 음악, 특히 고전적인 브리티시 락이라는 특징이 있다. 앤더슨의 영화는 건조한 유머와, 결함있는 사람들에 대한 슬픈 묘사의 결합이다.—종종 부유층과 노동자 계층의 결합이기도 하다. 그는 또한 같은 배우, 스탭들과 함께 다양한 작품에서 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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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스터로이드 시티> 스틸사진 1 <애스터로이드 시티> 스틸사진 2 <애스터로이드 시티> 스틸사진 3 <애스터로이드 시티> 스틸사진 4 <애스터로이드 시티> 스틸사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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