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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누나, 로키타는 왜 체류증을 못 받나요?” 누나와 함께 살고 싶은 토리 취직을 해서 토리를 학교에 보내고 싶은 로키타 서로의 보호자가 되기로 결심한 이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지켜주고싶은남매 #토리와로키타
ABOUT MOVIE
칸영화제 역사상 최초!
75주년 특별기념상 수상에 빛나는
마스터 클래스, 다르덴 형제 감독!
최고 감동 걸작 <토리와 로키타>로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5월 극장가 단 하나의 MUST-SEE 무비, 세계적인 거장 다르덴 형제 감독의 최고 감동 걸작 <토리와 로키타>가 개봉을 앞두고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토리와 로키타>는 지켜주고 싶은 남매 토리와 로키타가 서로에게 보호자가 되어주며 함께 살아가고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를 그린 감동 걸작.
세계적인 거장 다르덴 형제 감독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시작으로 첫 장편 영화 <라 프로메제>(1996)로 국제적인 이목을 끌었고, 알코올 중독자 어머니와 함께 사는 십 대 소녀 로제타의 이야기를 담은 <로제타>(1999)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에도 다르덴 형제 감독은 소외 계층의 현실을 비춘 걸작들을 탄생시키며 <아들>(2002)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과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고, <더 차일드>(2006)로 다시 한번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칸이 사랑하는 거장으로 우뚝 섰다. 이뿐만 아니라 다르덴 형제 감독은 <로나의 침묵>(2008)으로 칸영화제 각본상을, <자전거 탄 소년>(2011)으로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소년 아메드>(2019)로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며 범접할 수 없는 거장의 품격과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 다르덴 형제 감독은 <토리와 로키타>로 제75회 칸영화제에 다시 한번 초청을 받았고, 공식 상영 후 10분간의 아름다운 기립 박수를 받으며 감동 걸작 탄생을 알렸다. 또한 칸영화제 상영 후 “거부할 수 없고 깊은 감동을 주는 영화”(DEADLINE), “다르덴 형제 감독의 걸작”(TRANSFUGE), “마스터 클래스. 다르덴 형제 감독의 가장 아름다운 영화”(POSITIF) 등 뜨거운 극찬을 이끌어내며 칸영화제 역사상 최초로 75주년 특별기념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런 가운데 다르덴 형제 감독이 <토리와 로키타>로 오랜만에 극장가에 컴백, 국내 관객들과 조우해 반가움을 더한다. <토리와 로키타>는 10대 미성년 이민자 토리와 로키타의 살아가고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를 담아 감동은 물론 묵직한 여운과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다르덴 형제 감독의 소외 계층을 향한 섬세하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연출로 탄생한 <토리와 로키타>는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거장의 품격을 입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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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쟝 피에르 다르덴(Luc&Jean-Pierre Dard)
뤽 다르덴느는 1954년에 태어났고 장 피에르 다르덴느는 1951년에 태어났다. 두 형제는 1975년 ‘데리브즈‘라는 프로덕션을 차려서 50여편 정도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 1985년 이후에는 5편의 극영화를 만들었다. 81년 [더이상 대답하지 않는다] 83년 [조나단과 쟝 루베,그의 작품을 바라보다] 92년 [당신에 대해 생각한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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