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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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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포스터, 뜨거웠던 봄날의 기억, 우리는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 2023년 4월 12일 개봉

제비

Swallow
프로그램명
4월 한국독립영화 프로그램
상영일자
2023-04-12(수) ~ 2023-06-06(화)
상영관
인디+
작품정보
137min | D-Cinema | color | 한국 | 2022 |
관람료
일반 8,000원 / 청소년 7,000원
감독
이송희일(LEESONG Hee-il)
배우
윤박, 우지현, 박미현, 장희령, 이대연, 박소진, 유인수
배급사
(주)시네마 달
  • “난 꿈을 꾸는 게 혁명이라고 생각해”


    대학가의 봄날이 유독 뜨거웠던 1983년,

    학생 운동에 앞장선 동지이자 비밀 연인 사이였던 ‘제비’와 ‘은숙’,

    그리고 은숙을 사랑하기에 ‘프락치’가 될 수밖에 없던 한 사람.


    40년 뒤, 세 사람의 이야기를 알게 된 은숙의 아들 ‘호연’은

    그들의 사랑과 혁명 그리고 비밀을 하나 둘 밝혀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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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시간/남은좌석) Last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상영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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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송희일 감독사진

    이송희일(LEESONG Hee-il)
    단편 ‹언제나 일요일같이›(1998)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9 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했고, 2006년 장편영화 ‹후회하지 않아›로 데뷔했다. 이후 ‹탈주›(2009), ‹백야›(2012), ‹야간비행›(2014)으로 이어지는 장편영화들을 연출했으며, 베를린영화제 등 다수의 해외 영화제 초청 및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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