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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페촐트 특별전 상영작 <운디네> 포스터

운디네(크리스티안 페촐트 특별전)

Undine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크리스티안 페촐트 특별전
상영일자
2022-02-01(화) ~ 2022-02-16(수)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91min | D-Cinema | color | Germany/France | 2020 |
관람료
일반 7,000원 / 유료회원, 청소년(대학생 포함) 5,000원 / 우대(조조, 경로 등) 4,000원
감독
크리스티안 페촐트(Christian Petzold)
배우
파울라 비르, 프란츠 로고브스키, 마리암 자리
배급사
엠엔엠인터내셔널
  • 베를린의 도시 발전에 대해 강연을 하기도 하는 역사학자 운디네. 어느 날, 운디네와 불륜 관계를 맺고 있던 요하네스가 이별을 선언한다. 운디네는 헤어지려면 당신을 죽여야 한다고 말하지만, 요하네스는 그녀를 기다리지 않고 떠난다. 그런데 요하네스가 사라진 곳에서 운디네는 운명처럼 잠수사 크리스토프를 만나고,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진다. ‘물의 정령 운디네’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사랑과 상실 그리고 비극적 운명에 대해 이야기한다. 


    * 2020년 베를린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 등 2개 부문


    * 배급: 엠엔엠인터내셔널㈜


    * 글의 무단 전재를 금함.(출처 표기: (재)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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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사진

    크리스티안 페촐트(Christian Petzold)
    1960년 독일 힐텐 출생. 현재의 독일영화를 이끄는 감독 중 한 명인 크리스티안 페촐트는 군복무 시절에 문제아들에게 영화를 보여주는 YMCA 시네마클럽에서 일했다고 한다. 베를린에서 살기 시작한 1981년부터 페촐트는 베를린자유대학에서 독일어와 연극학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 여러 편의 TV영화와 단편을 만들었고, 2000년에 장편 데뷔작 [내가 속한 나라]를 내놓는다. 베를린에서 공부하던 시절, 리얼리즘과 정치영화에 흥미를 느꼈던 페촐트는 영화 속에서 역사와 정치사회적 이슈를 저변에 깔아두며, 삶과 죽음 사이에서 인간이 겪는 갈등과 충돌을 긴장감 넘치게 다룬다. 작품으로는 [미션](1987), [쿠바 리브레](1996), [내가 속한 나라](2000), [나를 상기시키는 것](2001), [볼프스부르크](2003), [엘라](2007), [열망](2008), [바바라](2012), [피닉스](2014), [트랜짓](2018), [운디네](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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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안 페촐트 특별전 상영작 <운디네> 스틸 1 크리스티안 페촐트 특별전 상영작 <운디네> 스틸 2 크리스티안 페촐트 특별전 상영작 <운디네> 스틸 3 크리스티안 페촐트 특별전 상영작 <운디네> 스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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