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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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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달러가 지배하던 공간 ‘이태원’부터, 서울에서 가장 힙한 동네 ‘이태원’까지.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태원에서 살아온 세 여성
삼숙 Samsook, 나키 Naki, 영화 Younghwa 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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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감독+ 더보기
강유가람(KANGYU Ga-ram)
<문화기획집단 영희야놀자> 결성을 함께하며, 여성국극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왕자가 된 소녀들>의 조연출, 배급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한국 사회의 가족주의와 부동산 문제를 다룬 중편 다큐멘터리 <모래>(2011)를 연출,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최우수한국 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했다. 여성의 임신중절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자, 이제 댄스타임>(2013)을 여성 다큐멘터리 감독들과 공동제작하고, 프로듀싱했다. 기지촌에서 살아온 여성들의 삶과 공간의 변화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이태원>(2016), 박근혜정권 퇴진 정국에서 페미니스트의 목소리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국페미> (2017) 를 연출했다. 여성의 역사와 공간의 변화를 기록하는 데 관심이 많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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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열심히 살았지만 삶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고 가는지....어리둥절할 뿐 202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