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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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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남편 ‘대현’(공유)과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이 ‘지영’에겐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지영’.
‘대현’은 아내가 상처 입을까 두려워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지영’은 이런 ‘대현’에게 언제나 “괜찮다”라며 웃어 보이기만 하는데…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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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감독+ 더보기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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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자 평총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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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남편을 너무 이상적으로 표현했네요. 현실애서는 여성의 삶을 찾아가는데 또 하나의 큰 장애인데....
실제로 그리면 캐스탕하기 힘들었나? 2019-11-04 -
별점
수난N대. 일상 속 수많은 피해자들은 결국 후대의 영웅이 될 것입니다.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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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뜻밖이였습니다 한세대 앞의 얘기일듯 싶습니다 요즘 세대들이 공감한다는게 믿기지않는군요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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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정말 잘 만든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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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오래간만에 괜찮은 한국영화 한편을 봤네요 폭력과 잔인함이 난무하는 영화와는 다르게 끝까지 집중하면서? 강추합니다 꼭 보시기를?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