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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차인 인 부산 10월 상영작 <유보 이야기> 포스터

[시네마차이나in부산]유보 이야기 + 생활만세

The Story of Liubao Village
프로그램명
시네마차이나 in 부산
상영일자
2019-10-22(화) ~ 2019-10-22(화)
상영관
인디+
작품정보
80min + 26min | | color/b&w | China | 1957 |
관람료
무료(1인 2매 / 상영 3일 전부터 현장예매 100%)
감독
왕핑()
배우
랴오요우량, 타오위링
  • 유보 이야기 柳堡的故事 (전체)

     

    1957, 80min, 시대극

    감독: 왕핑

    출연: 랴오요우량, 타오위링

     

    2008년 한국 CJ에서 <중국영화 100년사>에 소개되었던 중국 우수 고전영화 중 하나이다. 후스옌(胡石言)의 동명소설<유보 이야기>를 각색하여 영화로 제작했으며 항일전쟁 시기, 신사군(新四: 1938년에 중국의 국공합작 이후 편성된 중국공산당 지휘 아래 있던 군부대)의 제 4분대 부분대장 리진이 유보라는 마을의 소녀 얼메이즈와 순수한 사랑과 혁명을 위한 전투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묘사했다. 당시 농민들의 삶과 시대적 배경을 흑백필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다큐멘터리] 생활만세 生活万26min

     

    80세가 가까운 왕원위안은 나이가 들어서야 자신이 좋아하는 팝송 명곡을 가르치며 진정한 삶을 찾았다. 미국인 조 에버린은 중국 상하이에서 생활한지 어느덧 30년을 훌쩍 넘어 중년이 되었으며 그의 중국어는 여느 중국인 못지않게 유창하다. 그가 제일 좋아하는 스케이트보드를 중국에 전파하고 중국인 부인을 얻어 슬하에 예쁜 두 아이를 데리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80년대 생 리징은 상하이의 일일 관광코스의 가이드를 맡아 매일 관광객들에게 상하이의 명소들을 힘차게 돌아다니며 안내한다.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고 책임을 다하며 항상 밝게 웃는 그녀는 상하이에서 결혼하여 계속해서 행복한 삶을 누리길 희망한다. 본 다큐멘터리에서는 이렇듯 상하이에서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자신의 일을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세 사람의 인생을 소개한다.

    * 다큐멘터리 제공: 중화인민공화국 문화부 대외문화연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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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핑 감독사진

    왕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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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싶은뎅 늦게 알았넹 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