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home  > 영화  > 지난프로그램  > 지난프로그램

지난프로그램

지난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2019년 7월 시네마차이나 상영작 <향촌혼례> 포스터 이미지

향촌혼례 + 걸어다니는 식탁(시네마차이나in부산)

프로그램명
시네마차이나 in 부산
상영일자
2019-07-09(화) ~ 2019-07-23(화)
상영관
인디+
작품정보
90min+22min | | color | China | 2008 |
관람료
무료(1인 2매 / 상영 3일전부터 현장예매 100%)
감독
양리신(?立新)
배우
거즈쥔,딩자리
  • 향촌혼례 乡村婚礼 (전체)


    2008, 90min, 휴먼/코미디


    감독: 양리신(杨立新)


    출연: 거즈쥔,딩자리


    중국 사회주의 신농촌 건설을 반영한 희극적 요소를 가미한 코믹 영화이다. 산시 출신의 농촌 대학생과 북경 출신의 도시 아가씨가 결혼식 장소를 정하는데 있어 사돈 간에 의견 충돌을 일으키는 내용을 바탕으로, 유머러스하고 과장되면서도 매우 구수하다. 코믹한 연출 테크닉과 스타일을 통해 농업협동조합과 신농촌 건설의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다.




    [다큐멘터리] 걸어다니는 식탁 行走的餐桌 22min


    ‘걸어 다니는 식탁’은 외국인이 중국 대륙의 유명 맛집을 체험하면서 중국 각지의 요리의 역사와 문화를 경쾌하게 소개하는 중국 유명 다큐멘터리 시리즈이다. 본 다큐멘터리는 깜찍 발랄한 추이화와 함께 다양한 쑤저우의 정통 요리와 현대적 요리, 길거리 음식 등 미식 여행을 떠나보기로 한다. 송나라 ‘오군지(吳郡志)’에서는 ‘하늘에 천국이 있다면, 땅에는 쑤저우와 항저우가 있다’는 글로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묘사했다. 오늘날 쑤저우의 음식은 다채롭고 정교하기로 유명하며 쓰촨 요리, 산둥 요리, 광둥 요리 등 각지의 다양한 음식들도 모두 이곳에서 발전된 것으로 쑤저우는 진정한 ‘미식 천국’으로 자리잡고 있다.


    * 다큐멘터리 제공: 중화인민공화국 문화부 대외문화연락국


  • 시간표+ 더보기
    (날짜/시간/남은좌석) Last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상영시간표
  • 감독+ 더보기
    양리신 감독사진

    양리신(?立新)

  • 포토+ 더보기
  • 동영상+ 더보기
  • 평점/리뷰+ 더보기
    • 등록
    140자 평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