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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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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영화사랑방)축제

Festival
프로그램명
2018 영화사랑방 ㅣ 한국 고전영화 정기상영회
상영일자
2018-09-03(월) ~ 2018-09-10(월)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07min | DVD | color | Korea | 1996 |
관람료
무료
감독
임권택(Im Kwon Taek)
배우
안성기,오정해,한은진,정경순
  • 40대 저명한 작가 이준섭은 치매를 앓아온 시골노모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분주히 고향을 찾는다. 노모의 죽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다른 감정으로 다가가는데, 특히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모셔온 형수의 감정에는 홀가분함과 애석함이 교차한다. 한편 준섭의 모친상을 통해 그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러 온 기자 장혜림은 장례식의 이모저모를 취재하기에 바쁘다. 장례가 시작되자 어머니의 죽음을 놓고 그간의 깊은 골이 하나하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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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권택 감독 사진

    임권택(Im Kwon Taek)
    1936년생. 20세에 소품담당으로 영화 일을 시작하였고, <두만강아 잘 있거라>(1962)로 데뷔한 이래 40여 년 동안 98편에 이르는 작품을 연출한 한국 영화계의 거장이다. 일찍이 <만다라>(1981), <길소뜸>(1985), <태백산맥>(1994)으로 베를린영화제 본선에 진출하였고, <씨받이>(1986)로 베니스영화제 본선에 오르는 등 국제적인 명성을 획득한 지 오래다. 1990년대 중반부터 과감한 형식실험을 통해 한국적 영화미학의 신경지를 개척해 온 임권택은 2000년 <춘향뎐>을 통해 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바 있으며, 2002년 칸영화제에서 <취화선>으로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2007년 100번째 영화 <천년학>을 2009년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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