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 주요정보
• 상영시간표
• 감독
• 포토
• 동영상
• 평점/리뷰

주요정보

• 당나귀 Donkey

  디간트 궈탐/2017/인도/14'59''/12세/DCP

  사막은 그가 속한 세계이며 당나귀는 그의 동반자이다. 계속 여물을 먹여야 하는 그의 동반자는 불평을 늘어놓을 대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당나귀가 사라졌을 때, 그들의 역동적인 관계는 진정으로 시작된다.

   

  조형 Sculpted

  크리스티안 에르난데스/2017/멕시코/13'/12세/DCP

  한 노년기 여성이 건강상의 문제로 요양원에 입원하는데, 이 여성이 만든 점토 모형 장난감의 기이한 방문이 시작된다.

   

  그럴 수 있었다 It Could Have Been

  리누 그른룬트/2017/핀란드/12'02'/12세/DCP

  <그럴 수 있었다>는 영상 에세이로, 개인적 신변잡기와 이 세상의 현 상황에 관한 아이디어들로 결합되어 있다. 쥐들이 아티스트의 스튜디오를 거닐고 책의 페이지와 페이지를 넘나든다. 인간이 지구에서 사라지면 쥐들이 인간 대신 지배적인 종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사고의 중심에 있다.

   

  얼음 Ice

  안나 힌츠/2017/에스토니아, 프랑스, 룩셈부르크/15'/12세/DCP

  하리는 에스토니아 육군으로 복무 중이다. 아내와는 이혼했으며, 10살 된 아들은 휴가 중에만 만난다. 함께하지 못한 시간을 보상하고 싶은 그는 아들과 함께 어느 섬으로 모험 가득한 겨울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하리는 마지막 페리를 놓쳐 얼어붙은 바다 위의 얼음 길을 따라 이동하려고 한다.

   

  스테이션 Stations

  줄리앙 유제/2017/프랑스/23'15''/G/DCP

  겨울의 알프스. 인간과 기계가 산을 빚어내기 위해 기묘한 발레를 시작한다. 땅은 저항하고, 현실과 상상이 충돌한다.

   

• 시간표+ 더보기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상영시간표

• 감독+ 더보기

• 포토+ 더보기

  

• 동영상+ 더보기

• 평점/리뷰+ 더보기

  • 별 평점 평점 선택5점4점3점2점1점
  • 평점 글
  • 등록

  140자 평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