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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지난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포스터

(2018 BISFF) 한국경쟁 4_

GV1
프로그램명
제35회 부산국제단편 영화제
상영일자
2018-04-25(수) ~ 2018-04-29(일)
상영관
중극장
작품정보
69min | D-Cinema | color |
관람료
일반 6,000원 청소년 4,000원
감독
배우
  • Scar


    최정연/2018/한국/12‘12’‘/12/DCP


    가족보다 친구가 좋은 나이인 15살 사춘기 소녀 정선. 항상 어린 현식을 돌보는 건 정선이다. 정선은 현식이 귀찮기만 하다. 어느 날, 정선은 현식에게 숨바꼭질을 하자고 제안한다.


     


    내가 사랑하는 악당 The Villain Who I Love


    배우리/2017/한국/22‘17’‘/12/DCP


    고등학교 1학년인 민지는 학교 책상 서랍에서 자신의 옷 갈아입는 모습을 몰래 촬영한 사진을 발견한다. 당황한 민지의 앞에 별로 친하지 않았던 반장 혜진이 나타난다. 새로 온 교생선생님이 범인인 것 같다는 혜진의 말에 두 사람은 증거를 모으기 시작한다. 그리고 담임에게 교생의 행위를 폭로한 날, 민지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사냥의 밤 The Hunting Night


    장은주/2017/한국, 독일/15‘30’‘/G/DCP


    빛이 사라진 밤. 모두가 길을 잃어 사냥하기 좋은 밤이다. 영화라는 매체의 물적 속성만 따져보더라도 빛을 배제하고 촬영하겠다는 결심은 필름메이커에게 쉬운 결정이 아니다. 우리는 빛에 감각한 상을 살아있는 생생한 것이라 여기며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것에 익숙하다. 홍천강에 모인 낚시꾼들은 빛의 도움 없이 온전히 강의 유속에 몸을 맡기는 방식으로 물고기를 낚는다. 이때 빛은 길을 내고 서로의 거리를 확인하는 용도로만 제한된다. 살기 위해 어둠에 몸을 숨긴 물고기들을 애써 비추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이다. 그들에게 빛은 죽음의 징후이기 때문이다. 영화는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 모든 감각을 동원해 체험하고 세계를 확장하는 것이다. <사냥의 밤>을 통해 관객들과 다른 곳에 닿기를 바란다.


     


    물물교환 The Barter Exchange


    김다영/2018/한국/18‘47’‘/12/DCP


    동생과 단둘이 생활하는 모일영. 곧 있을 수학여행 댄스대회를 준비하며 학교 수업이 끝나면 치킨 배달 아르바이트까지 한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일영에게 구청에서 지원받는 생리대 5개월치 택배 박스가 사라진다. 때마침 동생 모아연은 생리가 터지고... 답답한 마음에 구청을 찾아가 보지만 더 이상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답변만 듣는다. 그 사이에 학교에서는 모일영의 생리대 박스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생리대 박스를 갖고 간 범인을 찾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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