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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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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BISFF 포스터

(2018 BISFF) 뉴질랜드 레인보우

GV1 New Zealand Rainbow
프로그램명
제35회 부산국제단편 영화제
상영일자
2018-04-25(수) ~ 2018-04-29(일)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65min |
관람료
일반 6,000원 청소년 4,000원
감독
배우
  • 아히 카 Ahi Ka


    리차드 커디스/2013/뉴질랜드/15‘21’‘/G/HD


    영화는 1900년대 뉴질랜드 마오리의 삶을 배경으로 과거에 대한 향수와 그 시기 엄혹했던 상황의 서로 다른 복합적 요소를 관조적으로 보여준다. 한 소녀의 범상치 않은 일상을 시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러브 액츄얼리>(2003), <어바웃 타임>(2013)의 감독인 리차드 커티스의 단편영화다. (이상훈)


     


    개울의 등유 Kerosene Creek


    마이클 베넷/2005/뉴질랜드/13‘/15/HD


    한 소녀가 기억하는 소년, 그리고 그를 떠나보내는 마오리의 고유한 의식인 탠지의 교차를 통해 순수함의 상실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삶과 죽음 그리고 청소년기와 어른의 삶의 대비가 효과적으로 표현된 작품으로 2005 베를린영화제에 선정된 바 있다. (이상훈)


     


    스트라이크 존 Strike Zone


    카메론 트로이 던컨/2003/뉴질랜드/11‘24’‘/G/DCP


    자기 삶의 여정이 얼마 남지 않는 것을 깨달은 카메론은 그가 평소에 좋아하는 소프트볼 경기에 매진한다. 그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자신과 같은 모습의 동료들이 있는 팀의 코치로서 생의 마지막 순간을 보내기로 결정한다. 이 단편영화는 마오리의 젊은 카메론 트로이 던컨 감독의 자전적 극영화로, 그는 이 작품을 만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한다. (이상훈)


     


    커피와 알라 Coffee and Allah


    시마 어랄/2007/뉴질랜드/13‘42’‘/G/HD


    큰 눈을 제외하고 온몸을 옷으로 가린 낯선 모습의 여자가 길을 걷는다. 철길을 지나 도시의 거리를 한참을 걷던 그녀가 마침내 발걸음을 멈춘 곳은 커피숍이다. 독실한 종교인인 그녀는 알라를 제외하고 또 다른 관심사가 있기 때문이다. 사모아 출신의 여성 감독인 시마 어랄이 뉴질랜드의 풍경에 새롭게 합류한 무슬림을 소재로 만든 작품이다. (이상훈


     


    투파이아씨의 낙서 The Graffiti of Mr. Tupaia


    크리스토퍼 더드먼/2008/뉴질랜드/14‘28’‘/G/HD


    뉴질랜드에서 북동쪽으로 3,0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쿡 아일랜드의 학교에서 청소부로 근무하는 늙은 남자는 어느 날, 여자 화장실에서 이상한 메시지를 발견한다. 그 날 우연히 메시지에 답변하게 되면서 평범했던 그의 일상이 변화하기 시작하다. 2008 로카르노영화제 선정 작품이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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