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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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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증인

(영화사랑방)최후의 증인

The Last Witness
프로그램명
2018 영화사랑방 ㅣ 한국 고전영화 정기상영회
상영일자
2018-03-05(월) ~ 2018-03-05(월)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58min | DVD | color | Korea | 1980 |
관람료
무료
감독
이두용(Lee Doo-Yong)
배우
정윤희 , 최불암
  • 문창경찰서의 오병호 형사는 양달수 살인사건의 수사를 맡는다. 사건을 파헤치던 오 형사는 사건의 발단이 한국전쟁까지 거슬러 올라감을 알게 된다. 죽음을 앞둔 무장 공비 손 대장은 강만호에게 보물지도와 함께 딸 지혜를 맡긴다. 그러나 지혜는 윤간을 당해 임신까지 하고, 보물을 노린 양달수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소설가 김성종의 동명 추리소설을 각색했다. 1970년대 이후의 한국 액션영화를 주도했던 이두용이 한국 현대사를 관통한 비극을 대담한 연출로 담아냈다. 혹독한 검열로 개봉 당시에는 상당 부분이 잘려 나가기도 했으며, 2001년에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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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두용 감독사진

    이두용(Lee Doo-Yong)
    1942년 12월 24일 서울 출생. 용산고, 동국대 졸업, 1960년대 이만희 감독을 비롯해 유명 감독들 밑에서 연출수업을 받았던 이두용은 1969년 문희, 신성일 주연의 멜로드라마 <잃어버린 면사포>로 감독 데뷔를 한다. 1979년도 영화 <선배>는 현금수송차를 터는 범죄조직의 이야기로 추리물과 범죄물의 장르적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며, <선배>로 보여줬던 추리 수사물의 가능성은 김성종의 추리소설을 영화화한 <최후의 증인>(1980)에서 꽃피운다. <피막>(81), <물레야 물레야>(82)로 국제적인 명성을 획득했으며 <장남>(85),<청송 가는 길>(90)등이 대표작이다.일부발췌인용 : 한국영화감독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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