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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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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르의 계절과 도덕 이야기 <여름 이야기> 포스터 이미지

여름 이야기(로메르의 계절과 도덕 이야기)

A Summer's Tale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로메르의 계절과 도덕 이야기
상영일자
2018-01-26(금) ~ 2018-02-10(토)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13min | D-Cinema | color | France | 1996 |
관람료
일반 6,000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4,000원
감독
에릭 로메르(Eric Rohmer)
배우
멜빌 푸포, 아망다 랑글레, 그웨나엘 시몽
  • 가스파르는 오랜 친구 레나를 만나러 브르타뉴 지방의 휴양지를 찾아온다. 가스파르에 대한 레나의 모호한 태도로 둘은 언제나 사랑과 우정 사이를 맴돈다. 레나를 기다리는 동안, 가스파르는 활달한 마고와 당찬 솔렌과 만나게 된다. 레나를 사랑하지만, 가스파르의 마음은 세 여인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계절 이야기’ 중 세 번째 작품. 선택에 대한 고민을 유쾌하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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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로메르 감독사진

    에릭 로메르(Eric Rohmer)
    프랑스 낭시 출생. 본명은 장-마리 쉐레. 나치 점령기에 질베르 코르디에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썼고, 1950년부터 에릭 로메르라는 이름을 걸고 영화평론을 했으며, 1959년부터 1963년까지 <까이에 뒤 시네마> 편집장을 역임했다. 1950년대부터 단편영화를 연출한 로메르는 1962년 '로장주 영화사’를 차리고 '여섯 개의 도덕 이야기’라고 이름 붙인 연작 시리즈를 만든다. 그 중 특히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1969)은 흥행에서 크게 성공하며 로메르의 명성을 굳혀 주었고, 1980년대부터 ‘희극과 격언’, ‘사계절 이야기’ 등의 새로운 연작들을 풀어놓았다. 뒤늦게 알려졌지만 가장 지속적으로 누벨바그 영화의 영향력을 보여주었던 그는 현대인의 마음의 풍경을 예리하고 섬세하게 담아내며 현대 영화의 최전선에 있었다. 2010년 1월 90세를 일기로 영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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