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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지난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나의 첫번째 장례식 포스터

나의 첫 번째 장례식

Vijay and I
프로그램명
9월 예술영화 상영작
상영일자
2014-09-11(목) ~ 2014-09-28(일)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96min | D-Cinema | color | Belgium | 2013 |
관람료
일반 7,000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5,000원
감독
샘 가바르스키(Sam Garbarski)
배우
모리츠 블라이브토로이, 패트리시아 아퀘트, 대니 푸니
  • “어젯밤 차량 연쇄충돌 사고로 배우 윌 와일더씨가 사망했습니다.”
     나는 운 나쁜 토끼 ‘윌’. 어린이 방송에 출연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오늘 내 40번째 생일은 모두가 잊었다. 게다가 오늘따라 또라이 피디의 연기 주문은 밑도 끝도 없고 설상가상 차까지 도난 당하다니! 내 인생 최악의 날이다. 아니 근데 이게 무슨 일? 도난 당한 차가 사고로 불타면서 하룻밤 사이에 내가 죽은 사람이 되었다고? “누구나 한번쯤 자기 장례식에 가보고 싶어하잖아?” 능력있는 배우, 자상한 아빠, 섹시한 남편?! 모두들 나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할까? 이 기회를 놓칠 순 없지! 절친 ‘라드’의 도움을 받아 인도인 은행가 ‘비제이’로 변장하고 나는 내 장례식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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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시간/남은좌석) Last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상영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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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가바르스키 감독 사진

    샘 가바르스키(Sam Garbarski)
    1948년 독일 출생. 감독이자 작가인 그는 50편이 넘는 광고를 만들었고 다양한 광고제에서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라쎄브스키의 탱고>(2003), 베를린영화제에서 『Berliner Morgenpost』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이리나 팜>(2007), <멀고도 가까운>(20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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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컷-운 나쁜 토끼 분장을 하고 스튜디오를 화가 나서 나오는 월 스틸컷-친구의집에서 분장을 통해 비제이로 새롭게 태어나는 월 스틸컷-자신의 장례식에 비제이로 분장하고 나타난 윌 스틸컷-비제이는 윌의 아내와 엘리베이터안에서 열렬히 키스를 나눈다 스틸컷-비제이가 윌의 아내의 집 쇼파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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