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home  > 영화  > 상영예정프로그램  > 상영예정프로그램

상영예정프로그램

상영예정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6월 작은영화영화제 메인 포스터

[작은영화영화제]꿋꿋이 서있다보면

GV1 Petit Cinema Festival
프로그램명
2021 작은영화영화제
상영일자
2021-06-02(수) ~ 2021-06-02(수)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72min | D-Cinema | color/b&w | 한국 |
관람료
균일 3,000원
감독
배우
김명선, 김동애, 김영곤
  • [관객과의 대화 안내]


    일시 : 62() 19:30


    장소 : 영화의전당 소극장


    참석 : 강희진, 김라, 조민재 감독 / 김동애, 김영곤


    진행 : 오성은 소설가


     


    *총 좌석 212석 중 97석만 판매합니다.


    판매되는 좌석의 전후좌우 좌석은 판매되지 않습니다.


    좌석 맨 앞줄은 게스트와의 거리두기로 판매되지 않습니다.


     


    발권하신 지정 좌석에 착석, 극장 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부탁드립니다.


     


    2회 이상 표면 소독 및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관람문화 정착을 위해 안내사항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2021 작은영화영화제 Petit Cinema Festival 2021, Monthly


    마흔 여덟 번째 이야기 꿋꿋이 서있다보면


     


    일시 6. 2.() 19:30


    장소 영화의전당 소극장


    요금 균일 3,000


    주최 작은영화공작소, ()영화의전당


    주관 작은영화영화제 집행위원회


     


    오늘이 있기까지 지나온 기억들을 되짚어보는 6월입니다. 개인이든 가족이든 사회이든 제각금의 믿음으로 꿋꿋이 지켜왔기에 현재에 이르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아침마다 반복의 시작이지만, 그 안에 어떤 심지가 있을까? 바람이 있는 날, 비로 적시는 날, 그래도 버티고 서있다면 마음을 발견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중력보다 무거운 깊이로 파고드는 소나무처럼...


     


    The Thread


    202030min1.85:1HDcolor


    감독 이나연, 조민재


    출연 김명선


    *41회 청룡영화상(단편영화상)


    *46회 서울독립영화제(단편 대상)


    *21회 대구단편영화제(우수상)


     


    [시놉시스]


    창신동 '명선'의 봉제 공장에 드나드는 사람들. 노동에 관한 저마다의 시선이 명선 주위를 맴돈다. 오랜 세월 함께 해온 이웃 ''이 결국 창신동을 떠나게 되자, 명선은 고민에 빠진다.


     


    꽃피는 편지 A Letter That Bloom Flowers


    201611min1.85:1HDcolor & B/W애니메이션


    감독 강희진


     


    [시놉시스]


    20대 새터민 여성의 남한 정착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길 위의 시간 Time on the Road


    202031min1.85:1HD다큐멘터리


    감독 김라


    출연 김동애, 김영곤


     


    [시놉시스]


    12시가 되면 일흔이 넘은 나이의 두 분이 1인시위를 하러 매일 국회 정문 앞에 선다. 벌써 11년 가까이 어김없다. 늙은 두 부부 강사의 집은 충남 당진이다. 이 먼길을 매일 오갈 수 없어 국회 앞에 천막을 쳤다. 이 천막 안에서 먹고, 자고, 공부하고, 사람들을 만난다. 그리고 목소리를 높여야 할 곳을 찾아나선다. 요즘 매일 들리는 곳은 국회 앞과 고려대 농성천막과 청와대 광장이다.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한 채 배회하는 대학의 시간강사는 지금까지 교원(선생)이 아니었다. 국회가 강사법을 고쳐준다면 다른 교원(교수)들과 마찬가지로 방학 중에도 강사료 받고, 4대보험 보장, 대학 내의 협의회에 참여할 수 있다.


  • 시간표+ 더보기
    (날짜/시간/남은좌석) Last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상영시간표
  • 감독+ 더보기
  • 포토+ 더보기
    실 스틸 꽃피는편지 스틸 길위의시간 스틸
  • 동영상+ 더보기
  • 평점/리뷰+ 더보기
    • 등록
    140자 평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