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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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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
조그마한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사치’, ‘요시노’, ‘치카’는 15년 전 집을 떠난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아버지에 대한 미움도, 추억도 어느덧 희미해졌지만 홀로 남겨진 이복 여동생 ‘스즈’에게만은 왠지 마음이 쓰이는데..
“스즈, 우리랑 같이 살래? 넷이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그려낸 문득,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순간들 <바닷마을 다이어리>
[야외상영회 관람 유의사항]
※ 예매나 티켓없이 자유롭게 입장 가능합니다. (무료관람)
※ 주차는 최대 4시간 무료 제공하나,
주차할인 웹 페이지에서 본인 차량번호를 직접 입력하여 할인 적용하여야 합니다.
*웹 페이지 링크 QR코드 및 입력방법은 관람당일 스크린과 출입구에 비치된 X배너를 통해 안내됩니다.
*무인 주차요금 정산시스템 도입에 따라, 부득이 QR코드 방식으로만 할인 가능하니, 번거로우시더라도 너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지붕이 있어 우천 시에도 정상 운영되나, 강풍 또는 태풍 시 취소될 수 있습니다.
※ 5~6월 봄 상영 시, 야간 기온에 대비하여 관람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더 좋은 영화 관람을 위한 에티켓]
※ 타인을 위한 배려는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 음식 섭취 시, 소음에 주의해주세요. (음식 배달 불가)
♡ 향이 강한 음식과 음주는 자제해주세요.
♡ 관람 중 통화나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요. (영화 저작권 존중)
♡ 자전거는 전용 보관 장소에 두고 입장해주세요.
♡ 애견 동반 시 가급적 양사이드 블럭으로 착석해주세요. (강아지가 무서운 분들을 위한 배려)
♡ 쓰레기는 출입구 휴지통에 버려주세요.
♡ 퇴장 시 안전에 유의해주세요.
※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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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더보기
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08월 05일 (화) 20:00 (자유석) 감독+ 더보기
고레에다 히로카즈(Hirokazu KORE-EDA)
1962년 도쿄 출생, 와세다 대학 문학부 졸업. 독립 TV 프로덕션인 Man Union 입사해 많은 다큐멘터리 수상작들을 연출했다. TV 다큐멘터리로 연출을 시작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1995년 <환상의 빛>으로 영화계에 입문, 베니스영화제 골든 오셀라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다. 1999년 완성한 그의 두 번째 작품 <원더풀 라이프>는 미국의 20세기 폭스사가 리메이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세 번째 작품 <디스턴스>(2001)로 칸느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다음 작품 <아무도 모른다>(2004)로 칸느영화제 경쟁부문에 연달아 진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며 동시대 최고의 일본 감독으로 자리매김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2006년 다섯 번째 작품 <하나>로 시대극에 도전, 유머와 풍자를 선보이며 연출의 영역을 넓혔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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