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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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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의 대화 안내]
일정 : 2월 1일(토)
시간 : 10:30 <녹차의 중력> 상영
13:00 <백두 번째 구름> 상영 후 GV
장소 : 소극장
참석 : 정성일 감독* 두 편 상영 후, 두 작품에 대한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임권택 감독은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를 찍은 후,
몇 편의 영화를 준비했지만 모두 떠나 보내며 다섯 해를 기다렸다.
2012년 첫날, 임권택 감독은 김훈의 소설을 각색한
102번째 영화 <화장>의 촬영을 드디어 시작한다.
이 영화는 그 촬영의 현장에 처음부터 끝까지 머물면서
대가의 연출 비밀을 지켜본다.
<백두 번째 구름>은 영화 촬영이 시작되기까지의 기다림을 다룬
<녹차의 중력>과 짝을 이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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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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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영화평론가. <로드쇼>와 <키노>의 편집장을 거쳐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한국영화아카데미,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등을 역임했고, CJ문화재단이 공식 후원하는 영화제 <시네마디지털서울>의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후 월간 [키노] 편집장,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한국영화아카데미 객원교수 등을 역임한 한국의 대표적 평론가. 현재 시네마디지털서울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임권택, 임권택을 말하다], [김기덕, 야생 혹은 희생양] 등이 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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