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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만한 지나침> 배급사랑 영화수다 [배영수 톡]
일시: 1월 6일 (월) 19:00
장소: 상영은 인디플러스, 토크는 카페 라온에서
참석: 영화배급협동조합 씨네소파 성송이, 최예지"지난한 삶의 터널 속에서,
우린 희망의 빛을 찾을 수 있을까"차에 치인 동물을 외면하지도 구해주지도 못하는 시인 ‘김’은 삶과 죽음 어떤 것도 대면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어느 날 남편은 말도 없이 사라지고 그녀는 저수지에서 버려진 개를 발견한다. 시를 쓰고 개를 돌보며 생을 부여잡아 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냉담한 시선 뿐. 그녀는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할 고독 속에 있다. 이 어둡고 지난한 터널 같은 시간 속에서 우리는 희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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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임(PARK Young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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