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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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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12월 대중영화 상영작(중극장)
상영일자
2014-12-01(월) ~ 2014-12-11(목)
상영관
중극장
작품정보
104min | D-Cinema | color | Korea | 2014 |
관람료
일반 7천원, 청소년 6천원, 조조 5천원
감독
부지영()
배우
염정아(선희), 문정희(혜미), 김영애(순례여사)
  •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고객님.” 대한민국 대표 마트 ‘더 마트’. “마트의 생명은 매출, 매출은 고객, 고객은 서비스”를 외치며 언제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온갖 컴플레인과 잔소리에도 꿋꿋이 웃는 얼굴로 일하는 ‘더 마트’의 직원들. 그러던 어느 날, 회사로부터 갑작스럽게 일방적인 해고 통지를 받게 된다. “회사가 잘 되면 저희도 잘 될 줄 알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해고 되었습니다.” 정규직 전환을 눈 앞에 둔 선희(염정아)를 비롯, 싱글맘 혜미(문정희), 청소원 순례(김영애), 순박한 아줌마 옥순(황정민), 88만원 세대 미진(천우희)은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노조의 ‘노’자도 모르고 살았던 그녀들이 용기를 내어 서로 힘을 합치는데… 아무것도 몰랐던 그들의 뜨거운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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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시간/남은좌석) Last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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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영 감독사진

    부지영()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 졸업. 한국영화아카데미 수료.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2000)과 이재용 감독의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2003)에서 각각 연출부와 스크립터로 참여했다. 단편 연출작 〈불똥〉으로 97년 금관영화제 장려상, 〈눈물〉(2001)로 대구단편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지금이대로가 좋아요〉는 영화진흥위원회 HD 제작지원작으로 여성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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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측의 일방적인 부당해고 통보에 항의하는 더마트 직원들 더마트 노조 직원들과 함께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선희(염정아) 선희(염정아)에게 마음속 이야기를 하는 혜미(문정희) 슬퍼하는 혜미(문정희)를 위로하는 선희(염정아) 태영 (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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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영화 여러편 본것같아요...뻔한 스토리... 201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