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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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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막 특별상영 안내]
본 상영은 영상미만을 온전히 즐기고 싶다는 관객 요청에 따라
'무자막'으로 특별상영됩니다. 관람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시놉시스]
무성영화 시대의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스턴트맨 ‘로이’는 같은 병원에 입원한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알렉산드리아’와 친구가 되고,
매일 다섯 무법자의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를 해준다.
이야기는 현실과 상상이 뒤섞이면서 ‘알렉산드리아’를 신비의 세계로 데려간다.
4년에 걸쳐 전 세계 24개국, NO CGI로 촬영한 믿을 수 없는 황홀경
18년 만에 4K로 부활한 영상미학의 궁극
[보도자료]
인간이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아름다움!
영상미만을 온전히 즐기고 싶다는 관객 요청 수락!
<더 폴: 디렉터스 컷> 무자막 상영회 개최!
자타공인 비주얼 1티어 영화. 자막이 가리는 몇 cm마저도 아쉬워…!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눈에 담고 싶은 팬심’에 공감하며 결행!
<더 폴: 디렉터스 컷>은 스턴트맨 ‘로이’가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알렉산드리아’에게 전 세계 24개국의 비경에서 펼쳐지는 다섯 무법자의 환상적인 모험을 이야기해 주는 영화로, 18년 만의 4K 리마스터링을 통해 더욱 화려해진 영상과 보다 완벽해진 감독판으로 돌아온 작품이다.
특히, OTT 서비스에 밀려 극장 위기설이 대두된 시점에 재개봉한 <더 폴: 디렉터스 컷>은 CGI 없이 4년간 전 세계를 돌며 촬영한 황홀한 영상미와 영혼을 울리는 구원 서사로, 관객으로 하여금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라는 평가를 받으며 극장 존재 이유를 상기시켰다. 기적 같은 재개봉을 6개월째 장기 상영으로 이어가며 누적 관객 수 18만 5천 명을 돌파한 <더 폴: 디렉터스 컷>은 관객이 되찾은 걸작의 빛나는 역사를 현재진행형으로 쓰고 있다.
<더 폴: 디렉터스 컷>은 80회 이상 관람을 할 정도로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는 관객들을 위해, 유례없는 2회 내한을 비롯해 타셈 감독의 Q&A를 담은 ‘아우어 스토리 상영회’,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한 ‘롱 리브 코리안 우먼 상영회’, ‘주연 배우 생일 파티 상영회’, ‘개봉 100일 상영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보답해왔다.
그리고 5월 다시 한번 팬들을 놀라게 할 스페셜 이벤트로 찾아온다. 국내 최초로 오직 영상만을 즐기는 ‘무자막 상영회’를 개최하는 것. 이는 <더 폴: 디렉터스 컷>의 아름다운 화면을 완벽하게 감상하고 싶다는 관객의 수많은 요청을 반영한 기획이다. 수입·배급사 오드(AUD)는 “외화를 자막 없이 상영한다는 것이 배급사에겐 도박 같은 일이지만, 영상미만 오롯이 감상하고 싶다는 마음에 공감하여 과감히 결단을 내렸다”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감각적인 색감으로 품절 사태를 부른 ‘맹세 포스터’를 상영회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제작한 ‘맹세: 텍스트리스 포스터’를 참석자 전원에게 증정한다.
<더 폴: 디렉터스 컷> 무자막 상영회는 아트나인, 영화의전당, 필름포럼, 아트하우스 모모, 더 숲 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극장의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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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05월 09일 (금) 20:10 (199석) 감독+ 더보기
타셈 싱(Tarsem Singh)
인도 태생으로, 히말라야의 기숙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후, 하버드에서 비즈니스를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왔으나 캘리포니아의 유명한 아트스쿨인 '패서디나 아트센터'를 졸업, 그해 수잔 베가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91년 얼터너티브록의 전설 R.E.M.의 'Losing My Religion' 뮤직비디오로 MTV 최우수 비디오 상을 수상했다. 많은 CF를 연출하였고, <더 셀>을 통해 감독에 데뷔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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