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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민이 만든 기적의 영화 <귀향>
하지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진정한 ‘귀향’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귀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기록’과 ‘위로’였다면,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우리가 전하는 ‘약속’입니다.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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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CHO Jung-rae)
2000년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졸업작품인 단편영화 <종기>로 프랑스 코테쿠르 국제 단편영화제에 초청, 이후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온 조정래 감독은 국악 합창 이야기를 다룬 영화 <두레소리>(2012)와 독립 야구단 고양 원더스 다큐멘터리 <파울볼>(2015)을 연출했다. 지난 2002년 전통 음악인 판소리, 산조 등의 반주자 ‘고수’로 공연 활동을 활발히 하던 조정래 감독은 '나눔의 집' 봉사활동 중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직접 만나며 들은 증언을 바탕으로 영화 <귀향>의 시나리오를 완성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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