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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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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

(영화사랑방)자유부인

Madame Freedom
프로그램명
2020 영화사랑방ㅣ한국 고전영화 정기상영회
상영일자
2020-08-03(월) ~ 2020-08-10(월)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23min | DVD | b&w | Korea | 1956 |
관람료
무료
감독
한형모(HAN Hyung-mo)
배우
박암, 김정림, 노경희
  •  대학교수 장태윤과 오선영은 아들 경수와 함께 살고 있다. 오선영은 집안 살림을 돕기 위해 양품점에서 일을 시작한다. 선영은 우연히 길에서 동창을 만나 같이 어울리면서 댄스파티에 가게 된다. 윤주는 친구들의 곗돈을 모아 밀수품 사업에 손을 대고, 선영은 옆집 청년 신춘호에게 흥미를 느껴 그에게 춤을 배운다. 장 교수는 한글을 가르쳐주면서 만난 타이피스트 미스 박에게 이끌리지만, 가정을 지키기 위해 그녀와 그만 만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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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형모 감독사진

    한형모(HAN Hyung-mo)
    1917년 4월 29일(양력) 평안북도 의주군 위원면 석하리에서 공무원이었던 한기제의 3남 1녀 중 셋째 아들로 출생. 만주에서 미술학교를 나와 일본예술대에서 미술 공부를 하다가 중단하고 일본 동보영화사에서 촬영으로 데뷔하여 <자유만세>등을 촬영했다. 말년까지 촬영기에 애착을 갖고 소중히 다뤘던 한형모는 일생동안 <성벽을 뚫고>에서 1967년 가수 이미자의 반생을 다룬 <엘레지의 여왕>까지 18편의 감독작과 <천국과 지옥>(1963)을 마지막으로 촬영작 15편을 남기고 1999년 별세했다. 그는 시대상황을 대중적 친화력으로 표출하는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작가였다. 출처: 한국영화감독사전(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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