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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던 라이트 웨일 / The Southern Right Whale * ENG SUB *

  
  

  케빈 자우알리 / 2018/ Argentina/ 21’/ 전체관람가/ DCP

  
  

   

  
  

  시놉시스

  
  

  파타고니아 제도는 해양 포유류의 천국이며 특히 멸종위기의 남방긴수염고래를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이 다큐멘터리는 다양한 참고래들의 생활뿐만 아니라 범고래와 돌고래, 그리고 바다사자의 모습을 함께 담았다.

  
  

   

  
  

  Synopsis

  
  

  The Patagonian waters are rich in marine mammal species. It is one of the best places in the whale to see the endangered right whale. This film provides incredible footage of a variety of right whale behaviors, with additional wondrous footage of orcas, dolphins and sea lions.

  
  

   

  
  

  9분마다 / Every Nine Minutes

  
  

  DJ 오닐 & 올리버 해밀턴/ 2018/ U.S.A/ 5’/ 전체관람가/ DCP

  
  

   

  
  

  시놉시스

  
  

  세계에서 가장 크고 우아한 존재인 흰수염고래는 약 136톤에 달한다. 충격적인 것은 9분마다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양이 그와 맞먹는다는 것.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과 골든게이트 국립 휴양지는 재활용품을 사용하여 실제 흰수염고래와 똑같은 크기의 설치미술품을 제작하여 관객들에 이 거대한 생명체의 존재를 알림과 동시에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것을 권고하고자 한다.

  
  

   

  
  

  Synopsis

  
  

  Blue whales, the largest beings ever to grace our planet, can weigh up to 300,000 pounds: that’s the amount of plastic entering our oceans every nine minutes. The Monterey Bay Aquarium and Golden Gate National Recreation Area created a life-size traveling art installation, a blue whale sculpted from recycled plastic. Their objective: to reduce plastic use, while celebrating this magnificent creature’s existence.

  
  

   

  
  

  하이브리드 / Hybrids

  
  

  플로리안 브라우치/ 2018/ Germany/ 6’/ 12세 관람가/ DCP

  
  

   

  
  

  시놉시스

  
  

  미래의 해양생물들은 어떤 모습일까? 다섯 명의 프랑스 컴퓨터그래픽 아티스트들이 바다에 잠수하며 찾은 쓰레기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한 작품으로 해양생물들이 그 쓰레기들을 이용하여 어떻게 자신들을 지키는지 그려냈다. 기발하면서도 무서운 상상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준다.

  
  

   

  
  

  Synopsis

  
  

  What might ocean creatures look like in the future is the premise of this computer graphics (CG) film by five French CG artists created during their studies at animation school. “The idea came from diving and finding rubbish in the ocean, and thinking how nature could use the pollution to enhance its defenses” state the film makers. Witty and eerily imaginable, this film is both entertaining and foreboding.

  
  

   

  
  

  새끼 바다거북들에게 바다가 필요한 이유 / Fragile⎯Why Turtle Hatchlings Need the Sea

  
  

  핸드릭 S. 슈미트/ 2018/ Germany/ 8’/ DCP

  
  

   

  
  

  시놉시스

  
  

  바다거북들은 세계에서 가장 멸종위기가 높은 원양 척추동물로 약 1,000개의 알 중 단 한 마리의 새끼바다거북들만 성체로 자란다. 인도네시아의 거북 보호 활동가 시안은 거북 알 밀렵과 서식지 파괴만이 거북들을 사지로 모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보호 활동도 의도치 않게 이들을 해한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끼바다거북들은 알에서 깨어나 살아남기 위해 넓은 바다로 떠나는데...

  
  

   

  
  

  Synopsis

  
  

  Sea turtles are the most endangered group of pelagic vertebrates with 86% (6 of 7 species) threatened with extinction. In the natural scheme of life, only one in 1,000 sea turtle hatchlings will survive to maturity. Turtle conservationist Sian Williams of the Gili Eco Trust in Indonesia explains how the impacts of egg poaching, habitat destruction, and even the inadvertent effects of human assistance threate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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