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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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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 마츠다 유사쿠-야수는 죽어야 한다 상영작 <가장 위험한 유희> 포스터

(2024 일본영화제)가장 위험한 유희

GV6 The Most Dangerous Game
프로그램명
제12회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 마츠다 유사쿠 특별전-야수는 죽어야 한다
상영일자
2024-02-16(금) ~ 2024-02-23(금)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89min | D-Cinema | color | Japan | 1978 |
관람료
일반 5,000원, 유료회원 무료(프리미엄, 골드)
감독
무라카와 토루()
배우
마츠다 유사쿠, 타사카 케이코, 아라키 이치로
상영종료 프로그램보기

  • *시네 도슨트

     일시: 2월 17일(토) 12:40 <가장 위험한 유희> 상영 후


     강연: 김은정 영화평론가


     


    『인간 증명』으로 지명도를 얻은 배우, 마츠다 유사쿠의 인기를 결정적으로 높여준 유희시리즈 첫번째 작품. 함정에 빠진 킬러 나루미 쇼헤의, 국가권력과 재계의 음모에 대한 고독한 도전을 하드 보일드 터치로 그리고 있다. 감독인 무라카와 토오루는 닛카츠 로망포르노 『하얀 손가락의 희롱』을 만든 72년 이후 침묵을 계속해 왔는데, 이 유희시리즈로 토에이로 옮긴 후 하드 보일드 액션감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센겐 세이조의 촬영도 볼거리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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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카와 토루 감독사진

    무라카와 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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