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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미소는 펀치보다 강력해! 올리 마키의 가장 행복한 날 최고의 데이트 무비, 칸 영화제의 숨겨진 보석, 로튼 토마토 신선도 98% 2022.6.2

(리플레이)올리마키의 가장 행복한 날(테크)

The Happiest Day in the Life of Olli Maki
프로그램명
2022 씨네 리플레이
상영일자
2022-06-02(목) ~ 2022-06-28(화)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93min | D-Cinema | b&w | 핀란드, 스웨덴, 독일 | 2016 |
관람료
일반 8,000원, 청소년 7,000원, 회원 6,000원, 우대 5,000원
감독
유호 쿠오스마넨(Juho Kuosmanen)
배우
에로 밀로노프, 타코 라티, 우나 아이롤라
배급사
디오시네마
  • 평범한 제빵사에서 권투 영웅으로 떠오른 ‘올리’
    전 국민이 고대하는 세계 챔피언십을 앞두고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
     
     “코치님, 솔직하게 말해도 돼요?”
     “말해봐”
     “저 사랑에 빠졌어요”
     “왜 하필… 지금!!”


    영화 <올리 마키의 가장 행복한 날>은 하루아침에 국민 영웅으로 떠오른 권투 선수 ‘올리’가 세계 챔피언십을 앞두고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소동을 담은 천진난만 실화 로맨스.

    핀란드의 보물 같은 배우 자코 라티가 ‘올리’ 역을 맡아 놀라운 메소드 연기를 선보인다. 올리 마키와 같은 코콜라 출신으로 그의 명성을 익히 알고 있던 자코 라티는 영화 제작 소식을 듣자마자 권투 훈련에 돌입할 만큼 애착을 갖고 작품에 임했다. 선수를 방불케 한 고된 훈련으로 체중 감량은 물론 아마추어 대회에도 2번이나 출전한 그는 외모부터 실력까지 젊은 올리 마키가 돌아왔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을 견인한다. 그의 권투 코치 중 한 명이 올리 마키의 아들이었다는 점도 캐릭터 분석에 도움이 됐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자코 라티는 특별히 기억에 남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데이빗 무어와의 챔피언십 경기 장면을 실제 장소였던 헬싱키 올림픽 경기장에서 촬영했는데 당일 현장을 올리 마키가 방문했다.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던 올리는 경기장을 둘러보다가 링 위에 오르더니 몸이 기억한 듯 현역 시절처럼 로프를 튕기기 시작했고 자코 라티는 그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고 아름다웠다고 회상했다.

    영화의 상징적인 장면 중 하나인 연 날리는 장면에 대해서는 자신이 의견을 낸 유일한 장면이라고 설명하며 감독에게 영화를 어떻게 만들던지, 어디에 중점을 둬도 좋으니 이 장면만은 남겨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캐릭터를 이해할 수 있는 열쇠”이자 “올리 마키가 어떤 사람인지,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강조하며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관객들도 이 장면을 통해 ‘올리’를 이해하고 공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럽, 미국 재고를 싹쓸이하고도 모자라 추가 생산까지!

    코닥 16mm 흑백 필름으로 재탄생한 1960년대 핀란드!

    <올리 마키의 가장 행복한 날>은 1962년을 배경으로 한다. 당시 분위기를 가장 잘 표현할 방법을 고심하던 감독과 제작진은 다양한 재료와 필름, 디지털로 촬영 테스트를 했고 16mm 반전 흑백 필름인 코닥 트라이-엑스(Kodak Tri-X)로 최종 선택한다. 실제로 60~70년대 뉴스에서 사용된 이 필름은 특유의 질감과 색감 덕분에 촬영한 모든 것들이 60년대 초반의 분위기를 자아냈고 여기에 오래된 자이스 렌즈를 사용해 필름의 장점을 한층 돋보이게 촬영할 수 있었다. 최상의 필름을 찾은 만큼 관객을 60년대로 돌아가게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지만 그러기 위해선 물량 확보가 가장 큰 문제였다. 촬영팀은 유럽은 물론 미국에 있는 재고까지 모조리 사들이고도 모자라 코닥 측에 추가 생산을 요청해야 했다. 촬영도 까다로웠지만, 현상에는 더 큰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다. 촬영한 필름을 베를린에 보내 현상한 뒤, 다시 브뤼셀에서 디지털화한 후 핀란드로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첫 촬영본을 확인하는 데에만 이주 반이 걸렸고 매 촬영분은 일주일에 한 번씩 확인할 수 있었다.

    배우들 사이에 숨은 진짜 올리와 라이야를 찾아라!

    올리 & 라이야 부부, 깜짝 카메오 출연!

    2011년 유호 감독과 처음 만난 올리와 라이야 부부는 영화 제작 내내 적극적인 참여와 두터운 믿음으로 함께 했다. 많은 세월이 흘러 기억이 흐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올리는 1962년 8월 17일 챔피언 결정전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해줬으며 라이야는 대본을 꼼꼼히 읽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사려 깊은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부부는 영화가 완성된 후에도 7번이나 관람했을 만큼 깊은 애정을 보였다. 촬영장에도 종종 놀러 왔던 두 사람은 카메오 출연도 했는데 영화의 초반과 후반 두 번 깜짝 출연하니 배우들 사이에 숨은 두 사람을 찾아보는 것도 영화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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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사진

    유호 쿠오스마넨(Juho Kuosmanen)
    6번 칸 (2021) , 밀주업자 (2017) , 올리 마키의 가장 행복한 날 (2016) 2022년 45회 예테보리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FIRPESCI)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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