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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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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좋을지 생각했습니다.
어떤 일본인도 우리를 이해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가해의 기억은 우리를 꽃샘추위 속에 가두고 등을 짓누르지만
지금 일본에 살고 있는 우리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1974년 8월 30일 도쿄 미쓰비시중공업 빌딩을 시작으로
1975년까지 이어진 일제 전범기업 연속폭파사건의 가해자.
우리는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입니다.
일본사회의 거대한 성찰을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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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감독+ 더보기
김미례(KIM Mirye)
김미례는 1998년부터 다큐멘터리를 제작 연출해왔다. 주로 노동이슈를 다뤄왔는데 2003년의 작품 <노동자다아니다>는 프리브르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였다. <노가다>는 텔아브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영되었으며, 국내 올해의 인권영화상, 올해의 독립영화상을 받았다. 2009년 제작한 <외박>은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 시간강사로 출강하고 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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