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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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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의 대화 안내]
일시 : 12월 15일(일) 12:00
장소 :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참석 : 강유가람 감독
진행 : 김정근 감독
미군 달러가 지배하던 공간 ‘이태원’부터, 서울에서 가장 힙한 동네 ‘이태원’까지.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태원에서 살아온 세 여성
삼숙 Samsook, 나키 Naki, 영화 Younghwa 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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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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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가람(KANGYU Ga-ram)
‘문화기획집단 영희야놀자’창립을 함께 하며, 여성국극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왕자가 된 소녀들>의 조연출, 배급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2011년 한국 사회의 가족주의와 부동산 문제를 다룬 중편 다큐멘터리 <모래>를 연출, 제3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최우수 한국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2013년에는 여성의 임신 중절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자, 이제 댄스타임>을 여성 다큐멘터리 감독들과 공동제작하고 프로듀싱했다. 2016년에는 기지촌에서 살아온 여성들의 삶과 공간의 변화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이태원>을 완성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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