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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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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데이 단편영화 프로그램
유은정 감독 특별전
8월 개봉작 <밤의 문이 열린다>로 외로움과 고립을 서정적으로 그리는데 성공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첫 장편 연출 데뷔를 앞둔 유은정 감독의 단편영화들을 소개합니다. 동시대 여성의 불안, 시간과 죽음에 관한 성찰을 미스터리 판타지 호러 장르로 차분하게 제시하고 있는 독특한 연출 스타일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낮과 밤 Lights in the Dusk ⑮
2012│16min│HD│Color
감독 유은정 출연 최민우, 장현영
제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최우수상현영은 고장난 자전거와 함께 서울에서 월세가 가장 싼 동네로 이사를 온다. 물어 물어 찾아간 동네 자전거포. 사장이 사라진 자전거포에는 혼자 남은 자전거 수리공 민우가 가게를 지키고 있다.
밀실 Dead Time ⑮
2016│32min│DCP│Color
감독 유은정 출연 백규나, 박정순, 김금순인애는 여동생 설애의 상견례를 앞두고 산에 칩거하는 아버지를 집으로 데려오고자 한다.
싫어 I Hate It ⑮
2015│14min│DCP│Color
감독 유은정 출연 조세희, 정지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마트에서 일하는 언니 ‘민숙’. 그런 언니의 집에 얹혀사는 재수생 ‘민아’. 공부는 안 되고 자신이 처한 상황이 답답하기만 한 민아는 언니의 남자친구 ‘욱’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고, 결국 언니와 다투게 된다.
캐치볼 A Game of Catch ⑮
2015│30min│DCP│Color
감독 유은정 출연 원진아, 허정도민영은 오빠의 대타로 공장사람들을 봉고차에 실어 집으로 데려다 준다. 그런데 마지막에 내려야 할 한종두가 조수석에서 죽어있다. 놀라서 정신 없던 차에 오빠의 전화를 받은 민영은 오빠에게 신고를 맡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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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정(YU Eun-jeong)
밤의 문이 열린다(2018) , 밀실(2016) , 캐치볼(2015), 싫어(2015), 낮과밤(2012) 2018년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관객상(장편) 수상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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