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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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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의 대화 안내>
일시 9월 8일 (토) 19:00
장소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참석 정해일 감독
진행 박인호 영화평론가까봐야안다, 오렌지필름! 9월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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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관계 사이에서 오는 아이러니와 슬픔을 주제로 한 작품들 입니다. ‘지금’, 또 ‘우리’를 보여 줄 수 있는 작품 3편을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선화의 근황 ⑮
2018│21min│HD│Color
감독 김소형
출연 김소형, 문혜인선화는 어렵게 취업한 빵집에서 중학교 동창 진경을 만난다. 선화는 진경이가 빵집 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어렵게 취업한 상황에서 갈등에 빠진다.
흔들리는 사람에게 ⑮
2016│29min│HD│Color
감독 홍명교
출연 장율, 김시은직장에서 상사에게 구박 받으며 일하는 계약직 사무직 승현이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 간다. 그는 얼마 전 혜지로부터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승현은 어떻게든 혜지를 말리고 싶다. 아무 희망도 없는 삶에서 혜지마저 떠나면 살아갈 수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승현에게 가장 필요했던 결말, 그가 찾아야 하는 답은 그게 아닐지도 모른다. 승현에게 필요한 건 무엇일까?
인사3팀의 캡슐커피 Capsule Coffee ⑮
2018│34min│HD│Color
감독 정해일
출연 류선영, 박예영인사3팀의 비정규직 계약직원 김민주의 근무 일수가 2년을 넘기면서, 정규직으로의 전환이 다가온다. 이수아 대리가 그녀의 인사를 떠맡게 된다. 민주를 보며 수아는 선택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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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일(CHUNG Hae-il)
1987년 서울 출생. 상명대학교 영화학과 졸업 및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과 영화제작 석사. <햇살이 겹치는>(2009)을 시작으로 총 8편의 단편 영화를 만들었다. 단편 <엔틱카메라>(2012), <듣고 있어?>(2013) 등을 연출했으며 여섯 번째 연출작 <인사3팀의 캡슐커피>(2018)는 전주국제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김소형(KIM Sohyoung)
1992년 출생. 단편 <사랑과 평화>(2017)와 <선화의 근황>을 연출하고 주연을 맡았다.홍명교()
흔들리는 사람에게(2017)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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