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개관영화제]카르트 블랑슈
2011-11-10(목) ~ 2011-12-31(토)
국내 저명한 영화인이 직접 추천한 다양한 영화 상영
- 참여 영화인들의 초청 강연 및 관객과의 대화 개최
- 대표작 : 오프닝 나이트, 로마의 휴일, 아이다호, 부기 나이트
- 참여 영화인들의 초청 강연 및 관객과의 대화 개최
- 대표작 : 오프닝 나이트, 로마의 휴일, 아이다호, 부기 나이트
주요정보
10명의 영화인들이 각자 그들이 사랑하는 영화 5편을 추천합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이룬 소중한 성취로 존중 받고 사랑 받아온 이들이 선택한 50편의 목록에서, 여러분은 자신의 한 시절을 사로잡았던 소중한 영화들의 기억을 되짚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혹은 영화를 사랑하는 자신의 방식과 깊이 소통하는 어떤 영화인과 특별한 내면적 공감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은 그 공감을 더욱 깊고 넓게 해줄 것입니다
카르트 블랑슈 – 10명의 영화인이 사랑한 영화
: 10명의 영화인들이 각자 그들이 사랑하는 영화 5편을 추천하고, 그 중의 1편을 관객과 함께 보고 영화적 공감을 나누게 될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습니다.
I. 배우 고현정의 선택 “전락, 혹은 탈주의 꿈”
- 강연 : 11.10(목) 19:00 <나는 인어공주> 상영 후
- 추천작 <나는 인어공주> <보이 A> <오프닝나이트> <빠삐용> <부운>
II. 배우 이선균의 선택 “청춘 잔혹 이야기”
- 강연: 11.11(금) 18:30 <시네마 천국> 상영 후
- 추천작 : <시네마 천국> <400번의 구타> <메이드인홍콩> <시티오브갓> <69 식스티나인>
III. 제작자 심재명의 선택 “웃음과 멜로의 이중주”
- 강연: 11.18(금) 19:00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상영 후
- 추천작 : <어느 날 밤에 생긴일> <로마의 휴일>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IV. 미술감독 류성희의 선택 “영화 미술의 매혹“
- 강연: 11.25(금) 19:00 <천국의 나날들> 상영 후
- 추천작 : <천국의 나날들> <바람에 쓴 편지> <대부> <블레이드 러너> <중경삼림>
V. 영화기자 김혜리의 선택 “한 소년, 리버 피닉스“
- 강연: 12.2(금) 19:00 <허공에의 질주> 상영 후
- 추천작 : <스탠 바이 미> <허공에의 질주> <개싸움> <아이다호> <사랑이라는 것>
VI. '이동진의 말론 브란도‘
- 강연: 12.3(토) 14:00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상영 후
- 추천작 :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와일드 원> <워터프런트> <아가씨와 건달들> <지옥의 묵시록 리덕스>
VII. 페스티발 디렉터 김동호의 선택 “다섯 가지 인생”
- 강연: 12.9(금) 19:00 <인생은 아름다워> 상영 후
- 추천작 : <시티라이트> <현기증> <피아노> <인생은 아름다워> <익사일>
VIII. 배우 이나영의 선택 “낯설고 아름다운”
- 강연: 12.16(금) 19:00 <렛 미 인> 상영 후
- 추천작 : <퍼니페이스> <천국보다 낯선> <바그다드 카페> <부기나이트> <렛 미 인>
IX. 감독 이창동의 선택 “마음으로 본다는 것“
- 강연: 12.23(금) 19:00 <모니카의 여름> 상영 후
- 추천작 : <모니카의 여름> <그림자들> <펭쿠이에서 온 소년> <방랑자> <아비정전>
X. 감독 봉준호의 선택 “살인 혹은 기차의 기억“
- 추천작 : <대열차작전> <복수는 나의 것> <폭주 기관차> <짙은 선홍색> <큐어>
카르트 블랑슈 – 10명의 영화인이 사랑한 영화
: 10명의 영화인들이 각자 그들이 사랑하는 영화 5편을 추천하고, 그 중의 1편을 관객과 함께 보고 영화적 공감을 나누게 될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습니다.
I. 배우 고현정의 선택 “전락, 혹은 탈주의 꿈”
- 강연 : 11.10(목) 19:00 <나는 인어공주> 상영 후
- 추천작 <나는 인어공주> <보이 A> <오프닝나이트> <빠삐용> <부운>
II. 배우 이선균의 선택 “청춘 잔혹 이야기”
- 강연: 11.11(금) 18:30 <시네마 천국> 상영 후
- 추천작 : <시네마 천국> <400번의 구타> <메이드인홍콩> <시티오브갓> <69 식스티나인>
III. 제작자 심재명의 선택 “웃음과 멜로의 이중주”
- 강연: 11.18(금) 19:00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상영 후
- 추천작 : <어느 날 밤에 생긴일> <로마의 휴일>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IV. 미술감독 류성희의 선택 “영화 미술의 매혹“
- 강연: 11.25(금) 19:00 <천국의 나날들> 상영 후
- 추천작 : <천국의 나날들> <바람에 쓴 편지> <대부> <블레이드 러너> <중경삼림>
V. 영화기자 김혜리의 선택 “한 소년, 리버 피닉스“
- 강연: 12.2(금) 19:00 <허공에의 질주> 상영 후
- 추천작 : <스탠 바이 미> <허공에의 질주> <개싸움> <아이다호> <사랑이라는 것>
VI. '이동진의 말론 브란도‘
- 강연: 12.3(토) 14:00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상영 후
- 추천작 :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와일드 원> <워터프런트> <아가씨와 건달들> <지옥의 묵시록 리덕스>
VII. 페스티발 디렉터 김동호의 선택 “다섯 가지 인생”
- 강연: 12.9(금) 19:00 <인생은 아름다워> 상영 후
- 추천작 : <시티라이트> <현기증> <피아노> <인생은 아름다워> <익사일>
VIII. 배우 이나영의 선택 “낯설고 아름다운”
- 강연: 12.16(금) 19:00 <렛 미 인> 상영 후
- 추천작 : <퍼니페이스> <천국보다 낯선> <바그다드 카페> <부기나이트> <렛 미 인>
IX. 감독 이창동의 선택 “마음으로 본다는 것“
- 강연: 12.23(금) 19:00 <모니카의 여름> 상영 후
- 추천작 : <모니카의 여름> <그림자들> <펭쿠이에서 온 소년> <방랑자> <아비정전>
X. 감독 봉준호의 선택 “살인 혹은 기차의 기억“
- 추천작 : <대열차작전> <복수는 나의 것> <폭주 기관차> <짙은 선홍색> <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