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부산독립단편영화특집
2011-04-13(수) ~ 2011-05-04(수)
주요정보

완연한 봄 4월, 5월 시네마테크부산 인디스 데이 시간에는 부산에서 제작된 독립 단편영화들을 모아 상영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비정기적으로 부산지역에서 제작된 영화나 독립영화 감독들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1. 부산 독립영화 감독전 #1
김지곤 감독 작품전( + 감독과의 대화 )
현재 부산에서 활동 중인 독립영화 감독들을 만나보려 합니다. 지역 내에서 꾸준히 영화를 만들어 오고 평가를 받은 감독들의 지나간 작품들을 다시 스크린을 통해 만나보는 시간들이 혹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지금의 시간과 안 어울릴 순 있지만 지난 영화들을 바라보는 그 순간의 울림은 어느 때 보다 깊을 것입니다.
부산이라는 공간과 극장이라는 공간을 부유하듯 담아낸 김지곤 감독의 영화들을 그 첫 만남의 시간으로 잡았습니다.
앞으로 비정기적으로 부산지역에서 제작된 영화나 독립영화 감독들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1. 부산 독립영화 감독전 #1
김지곤 감독 작품전( + 감독과의 대화 )
현재 부산에서 활동 중인 독립영화 감독들을 만나보려 합니다. 지역 내에서 꾸준히 영화를 만들어 오고 평가를 받은 감독들의 지나간 작품들을 다시 스크린을 통해 만나보는 시간들이 혹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지금의 시간과 안 어울릴 순 있지만 지난 영화들을 바라보는 그 순간의 울림은 어느 때 보다 깊을 것입니다.
부산이라는 공간과 극장이라는 공간을 부유하듯 담아낸 김지곤 감독의 영화들을 그 첫 만남의 시간으로 잡았습니다.
2. 부산지역 영화학과 졸업작품 스페셜 1st
부산에서 지속적으로 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영화학과 학생들의 워크숍 작품들을 비정기적으로 상영하려 합니다.
짧게는 5, 6년에서 길게는 25년에 가깝게 제작된 영화들은 편수만으로도 무수히 많습니다. 이 일련의 작품들 자체가 부산 독립영화의 한 역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최신 영화부터 오래된 영화들에 이르기까지 각 학교별로 추천을 받은 작품들을 선별, 스크린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부산 독립영화의 흐름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짧게는 5, 6년에서 길게는 25년에 가깝게 제작된 영화들은 편수만으로도 무수히 많습니다. 이 일련의 작품들 자체가 부산 독립영화의 한 역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최신 영화부터 오래된 영화들에 이르기까지 각 학교별로 추천을 받은 작품들을 선별, 스크린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부산 독립영화의 흐름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