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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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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오래된 극장 2013

Films in Our Memories 2013

2013-12-06(금) ~ 2014-01-05(일)

찬바람을 녹이고, 움츠러든 몸과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을 ‘오래된 극장’이 다시 문을 엽니다. 2008년부터 시작해 매년 겨울 시네마테크를 찾는 ‘오래된 극장’에서는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가슴에 따뜻한 추억으로 아로새겨진 주옥 같은 명작들을 다시 만나봅니다. 가슴 뭉클한 모정과 모녀 간의 애틋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스텔라 댈러스> <애정의 조건>, 신분상승에의 욕망을 통해 자본주의의 어두운 이면을 포착한 <젊은이의 양지>, 마를렌 디트리히의 악녀 연기가 압권인 <정부>,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하퍼 리의 소설을 각색한 <무기여 잘 있거라> <앵무새 죽이기>, 대공황기의 충격적 범죄 실화를 다룬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폴 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의 완벽한 콤비 플레이 <내일을 향해 쏴라>, 기상천외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몬티 파이톤의 성배> <라이프 오브 브라이언>,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로맨틱 코미디 <사랑의 블랙홀>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그리고 충격적 반전의 대명사가 된 범죄 스릴러 <유주얼 서스펙트>까지, 여러분의 마음 속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목록에 언제나 이름을 올리고 있을 명작들이 기다립니다. 추억의 온기로 가득한 12월의 ‘오래된 극장’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장소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요금
일반 6,000원 / 두레라움프렌즈, 경로, 청소년 4,000원
주최
(재)영화의전당
상영문의
051-780-6000(대표) / 051-780-6081~6082(상영문의)
찬바람을 녹이고, 움츠러든 몸과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을 ‘오래된 극장’이 다시 문을 엽니다. 2008년부터 시작해 매년 겨울 시네마테크를 찾는 ‘오래된 극장’에서는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가슴에 따뜻한 추억으로 아로새겨진 주옥 같은 명작들을 다시 만나봅니다. 가슴 뭉클한 모정과 모녀 간의 애틋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스텔라 댈러스> <애정의 조건>, 신분상승에의 욕망을 통해 자본주의의 어두운 이면을 포착한 <젊은이의 양지>, 마를렌 디트리히의 악녀 연기가 압권인 <정부>,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하퍼 리의 소설을 각색한 <무기여 잘 있거라> <앵무새 죽이기>, 대공황기의 충격적 범죄 실화를 다룬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폴 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의 완벽한 콤비 플레이 <내일을 향해 쏴라>, 기상천외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몬티 파이톤의 성배> <라이프 오브 브라이언>,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로맨틱 코미디 <사랑의 블랙홀>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그리고 충격적 반전의 대명사가 된 범죄 스릴러 <유주얼 서스펙트>까지, 여러분의 마음 속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목록에 언제나 이름을 올리고 있을 명작들이 기다립니다. 추억의 온기로 가득한 12월의 ‘오래된 극장’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