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인디스데이 indie's day

2016년 6월부터 한 달에 한번 문화가 있는 날 관객을 만나온 ‘인디스데이’가 단편영화의 안정적인 상영과 활성화를 위해 일반 개봉작과 함께 2주간 확대 편성됩니다. 짧은 시간 안에 응축된 단편영화 특유의 감각과 재기발랄한 개성을 지닌 다양한 작품들을 보다 폭넓은 기회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1월 - 극장전

  <일시정지, 시네마> <지금 당장 영화관을 가야해!> <백역사> <걸어도 걸어도>

● 2월 - 박가영 배우전

  <서스피션> <보글보글> <정오에서>

● 3월 - 자라나는 불안

  <잃어버린 외장하드를 찾는 이상한 모험> <헤엄치는 새> <내 방 안의 Another World> <복날>

● 4월 - 최진영 감독전

  <반차> <뼈> <연희동>

● 5월 - 에필로그

  <겹겹이 여름> <Before I Leave> <우산을 안 가지고 와서> <퇴직금>

● 6월 - 하윤경 배우전

  <거미숲> <저 ㄴ을 어떻게 죽이지?> <리모컨이 어딜 갔지?> <우산을 안 가지고 와서>

● 7월 -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아빠가 죽으면 나는 어떡하지?> <놀던 날> <Nighty Night> <달팽이>

● 8월 - 그 여름 우리는

  <가을이 여름에게> <귀를 기울이면> <선풍기를 고치는 방법>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 11월 - 김세인 감독전

  <뮤즈가 나에게 준 건 잠수병이었다> <햄스터> <불놀이> <컨테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