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오렌지필름은 매달 하나의 주제로 상영회를 기획하여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기획 선정부터 극장 컨택과 홍보 등 상영회를 통해 영화와 관객이 만나는 일을 총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슬로건은 ‘까봐야 안다. 오렌지필름’으로 어떤 상황에서든 흔들리지 않고 배짱 있게 꾸준히 하고 싶단 마음으로 지었습니다.

● 1월 14일 - 스케이트 키친
● 2월 12일 - Mixtape Vol.7

● 3월 26일 - 지그재그

● 4월 23일 - HOME SWEET HOME

● 5월 28일 - 관찰과 애정

● 6월 11일 - 사랑은 간단하지 않아요

● 7월 08일 - 어긋난 세계

● 8월 27일 - 침묵의 언어

● 9월 17일 - 빙글빙글 박세영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