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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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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 리플레이 2008
2008-07-15(화) ~ 2008-08-07(목)
주요정보
다시 보고 싶은 내 마음의 베스트…
씨네 리플레이 2008 Cine Replay 2008
2008.7.15~20 (5편) / 7.27~8.7 (7편)
(7.21~26은 디지털 영사 세미나 관계로 상영 없음)
(7.21~26은 디지털 영사 세미나 관계로 상영 없음)
상영작 | <그들 각자의 영화관> <너를 보내는 숲> <안경> <파라노이드 파크> <인디애니박스:셀마의 단백질 커피>
+ <아임 낫 데어> <페르세 폴리스>
(<아임 낫 데어>와 <페르세 폴리스>는 7월 27일부터 상영합니다.)
+ <아임 낫 데어> <페르세 폴리스>
(<아임 낫 데어>와 <페르세 폴리스>는 7월 27일부터 상영합니다.)
장소 | 시네마테크 부산(해운대 요트경기장 내)
문의 | 051-742-5377, cinema.piff.org
요금 | 일반 4,000원/ 회원 3,000원
문의 | 051-742-5377, cinema.piff.org
요금 | 일반 4,000원/ 회원 3,000원
올해 만난 여러분의 베스트 예술영화는 무엇이었나_
스크린을 통해 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을 마음 속에 담아둔 채 아쉬워하진 않으셨나_
시네마테크 부산이 여름 특집으로 선사하는 예술영화 축제 ‘씨네 리플레이’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립니다. ‘씨네 리플레이 2008’에서는 지난 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개봉된 작품 중에 ‘꼭 보고 싶었고, 다시 보고 싶었던’ 영화 7편을 선정하여 상영합니다.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너를 보내는 숲>은 부산에서 처음으로 상영되며, 여름 휴가와도 같은 색다른 영화 <안경>과 구스 반 산트의 암울한 성장영화 <파라노이드 파크>, 35명의 거장 감독들이 선사하는 ‘영화관’이야기 <그들 각자의 영화관>, 6명의 배우가 노래하는 밥 딜런의 인생 <아임 낫 데어>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페르세폴리스>와 <인디애니박스:셀마의 단백질 커피>가 다시 여러분을 만납니다. 올 여름 ‘씨네 리플레이’와 함께 그동안 미뤄둔 예술영화의 세계에 푹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스크린을 통해 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을 마음 속에 담아둔 채 아쉬워하진 않으셨나_
시네마테크 부산이 여름 특집으로 선사하는 예술영화 축제 ‘씨네 리플레이’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립니다. ‘씨네 리플레이 2008’에서는 지난 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개봉된 작품 중에 ‘꼭 보고 싶었고, 다시 보고 싶었던’ 영화 7편을 선정하여 상영합니다.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너를 보내는 숲>은 부산에서 처음으로 상영되며, 여름 휴가와도 같은 색다른 영화 <안경>과 구스 반 산트의 암울한 성장영화 <파라노이드 파크>, 35명의 거장 감독들이 선사하는 ‘영화관’이야기 <그들 각자의 영화관>, 6명의 배우가 노래하는 밥 딜런의 인생 <아임 낫 데어>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페르세폴리스>와 <인디애니박스:셀마의 단백질 커피>가 다시 여러분을 만납니다. 올 여름 ‘씨네 리플레이’와 함께 그동안 미뤄둔 예술영화의 세계에 푹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