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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영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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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400번의 구타> 포스터 이미지

(리플레이)400번의 구타(테크)

The 400 Blows
프로그램명
2023 씨네 리플레이
상영일자
2023-01-25(수) ~ 2023-02-28(화)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99min | D-Cinema | b&w | 프랑스 | 1959 |
관람료
일반 8,000원, 청소년 7,000원, 유료회원 6,000원, 우대 5,000원
감독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배우
장-피에르 레오, 클레르 모리에, 알베르 레미
  • [씨네리플레이 프로그램] 다시 보고싶은 주옥같은 재개봉영화를 영화의전당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제가 진실을 말해도 믿지 않아요. 그러니 거짓말하는 게 낫죠”

     

    발자크의 소설과 영화를 좋아하는 12살 소년, 앙투안 두아넬.

    앙투안 두아넬은 학교와 부모로부터 문제아로 낙인 찍히며

    어른들로부터 이해도,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살아간다.

    앙투안은 가장 친한 친구인 르네와 함께 갑갑하고 억압적인 학교와

    무관심한 부모로부터 독립하기 위한 작은 일탈을 계획한다.

    하지만 앙투안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과연 소년 앙투안은 냉혹한 세상에서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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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 이미지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1932년 태어난 프랑수와 트뤼포는 현실의 어려움을 잊기 위해 7살 때부터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14살에 학교를 그만둔 그는 15살 때 영화 클럽을 만들었으며 이를 계기로 영화평론가 바쟁과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된다. 1953년 트뤼포는 「까이에 뒤 씨네마」의 비평가이자 작가로 일했으며 1954년 1월호에 그의 기념비적인 논문 ‘프랑스영화의 어떤 경향’을 발표하고 동시에 작가 이론을 제안했다. 그는 작가 이론의 실증적 검증을 위해 1954년 직접 단편영화 <방문>을 연출했다. 1959년 자전적인 첫 장편영화 <400번의 구타>를 만들었으며 1961년에는 그의 대표작인 <쥘과 짐>을 연출했다. 그는 프랑스의 가장 대표적인 영화감독이며 세계 영화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기타 대표작으로는 <피아니스트를 향해 쏴라>(1960), <검은 옷을 입은 신부>(1968), <미국의 밤>(1973), <이웃집 여자>(198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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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400번의 구타> 스틸컷 이미지 01 영화 <400번의 구타> 스틸컷 이미지 02 영화 <400번의 구타> 스틸컷 이미지 03 영화 <400번의 구타> 스틸컷 이미지 04 영화 <400번의 구타> 스틸컷 이미지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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