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home  > 영화  > 현재상영프로그램  > 현재상영프로그램

현재상영프로그램

현재상영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검사도 형사도 약쟁이도 모두 그 앞에서 줄을 선다 마약판 브로커 <야당> 4월 16일 극장 대개봉

(무대인사)야당

GV9 YADANG: THE SNITCH
프로그램명
2025 대중영화 프로그램(종영)
상영일자
2025-04-19(토) ~ 2025-04-19(토)
상영관
중극장
작품정보
123min | D-Cinema | color | 대한민국 | 2025 |
관람료
일반 8,000원
감독
황병국(Hwang Byeng Gug)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행사일 당일 취소불가, 행사일 전일(4.18(금) 23:59)까지 취소가능,


    현장에서 환불은 행사전일 매표소 영업 종료시 까지 가능합니다.


    대량구매 후 취소 등 타 고객 피해사례로


    행사 당일 전화 취소 및 현장 환불 불가하오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청소년 관람불가로 보호자 동반 시에도 관람이 불가하므로 예매 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야당> 무대인사




    - 일시: 2025.4.19.(토) 17:40 상영 후


    - 장소: 영화의전당 중극장


    - 참석(예정) : 황병국 감독,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참석자는 당일 사정에 의해 사전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예매오픈: 2025. 4. 1(화) 오후 3시











    영화의전당과 함께하는 야당 개봉주 무대인사 / 검사도 형사도 약쟁이도 모두 그 앞에서 줄을 선다 / 마약판 브로커 <야당> 4월 16일 극장 대개봉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채원빈, 감독 황병국 / 마약판 브로커 <야당> 개봉주 무대인사 일정표 - 날짜 4/19(토), 극장 영화의전당, 상영관 중극장, 상영시간 17:40, 무대인사 상영 후, 참석자 황병국 감독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 유의사항 - 본 행사는 사정에 의해 예고없이 변경/취소될 수 있습니다. - 상기 참석자는 당일 사정에 의해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STILL CUT 무비스틸 / SYNOPSIS 시놉시스 대한민국 마약 수사의 뒷거래 모든 것은 야당으로부터 시작된다!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이강수(강하늘)는 검사 구관희(유해진)로부터 감형을 조건으로 야당을 제안받는다. 강수는 관희의 야당이 돼 마약 수사를 뒤흔들기 시작하고, 출세에 대한 야심이 가득한 관희는 굵직한 실적을 올려 탄탄대로의 승진을 거듭한다. 한편,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박해준)는 수사 과정에서 강수의 야당질로 번번이 허탕을 치고, 끈질긴 집념으로 강수와 관희의 관계를 파고든다.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강수,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관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상재. 세 사람은 각자 다른 이해관계로 얽히기 시작하는데… / 4월 16일 극장 대개봉





    대한민국 마약 수사의 뒷거래 모든 것은 야당으로부터 시작된다!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이강수(강하늘)는 검사 구관희(유해진)로부터 감형을 조건으로 야당을 제안받는다. 강수는 관희의 야당이 돼 마약 수사를 뒤흔들기 시작하고, 출세에 대한 야심이 가득한 관희는 굵직한 실적을 올려 탄탄대로의 승진을 거듭한다. 한편,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박해준)는 수사 과정에서 강수의 야당질로 번번이 허탕을 치고, 끈질긴 집념으로 강수와 관희의 관계를 파고든다.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강수,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관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상재. 세 사람은 각자 다른 이해관계로 얽히기 시작하는데…



  • 시간표+ 더보기
    (날짜/시간/남은좌석) Last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상영시간표
  • 감독+ 더보기
    황병국 감독사진

    황병국(Hwang Byeng Gug)
    1968년 생으로 1998년 일본영화학교를 졸업하였다. 김성수 감독의 조감독 출신으로 충무로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준비된 감독이다. [태양은 없다](1998) 와 [무사](2000)의 조감독을 거쳤으며 다수의 뮤직비디오 제작에도 참여하였다. 여러 차례 우즈베키스탄을 오가며 손수 집필한 시나리오로 철저한 준비한 황병국 감독은 [나의 결혼원정기]를 통해 데뷔식을 치른다. 신인감독답지 않은 여유와 연출력으로 촬영현장을 지휘하는 그의 장편데뷔작에 충무로 안팎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포토+ 더보기
    영화 <야당> 스틸컷 이미지 영화 <야당> 스틸컷 이미지2 영화 <야당> 스틸컷 이미지3 영화 <야당> 스틸컷 이미지4 영화 <야당> 스틸컷 이미지5
  • 동영상+ 더보기
  • 평점/리뷰+ 더보기
    • 등록
    140자 평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