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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 plastique, une histoire d'amour tox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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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은 점점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바다를 오염시키고 건강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그것은 좋건 나쁘건 완전히 일상생활의 일부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정말 그것 없이도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나요? 정치인, 과학자, 사회학자, 항해사, NGO 관리자인 Dorothée Adam이 그녀의 이야기에 동행하여 플라스틱과의 유해한 관계에 대해 질문합니다.

*영화 상영 전 개막식이 30분 가량 진행되오니 영화 관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포럼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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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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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아담(Dorothee 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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