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나이의 노부부 바수(Vasu)와 라다(Radha). 어느날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바수는 라다와의 젋은 시절을 떠올리며 행복해 하지만 병으로 인해 더이상 곁에있는 아내를 알아보지 못하게 된다.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2015년 첸나이 대홍수를 배경으로 한 영화. 자연재해 속에서도 빛나는 감동적인 사랑과 희생정신이 그려진 영화.
락시미 라마크리슈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