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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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대 포르투갈 식민지시대의 앙골라를 그린 작품으로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젊은 남성 주앙지뉴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인종차별과 편견을 뛰어 넘어 생기 넘치는 가벼움을 보여준다. 앙골라의 해방을 위해 은행자금을 빼돌려 독립무장단체에게 전달하다 체포돼 수감되었던 민족주의 투쟁가 주앙 프라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앙골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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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감보아(ZéZé Gamboa)
앙골라의 르완다에서 태어나 현재 포르투갈의 리스본에 살고 있는 감보아는 다큐멘터리 작가로 알려져 있다. 1980년 파리로 이주해온 그는 그곳에서 사운드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면서 영화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또한 프랑스 공영방송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기도 했다. 다큐멘터리 작품으로는 [앙골라의 숨결](1991), [불일치](1998), [슬프게 타버린 불](1999) 등이 있다. [영웅]은 장편 데뷔작이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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