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주요정보
-
[관객과의 대화]
일시: 10월 30일(일) 13:00
장소: 인디플러스
참석: 박소현, 강유가람, 이솜이 감독, 출연진 송진희 작가 (*참석자는 당일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진행: 김정근 감독
*참석 예정이던 소람 감독이 사정에 의해 참석을 못하게 되었으며,
부산지역 활동가인 송진희 작가가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너른 이해 부탁드리며 관람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미투 운동이 남긴 수많은 숙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목소리로
풀어가는 #MeToo 그 이후 이야기.
아직 할 말이 너-무 많은
우리들의 #AfterMeToo.
-
시간표+ 더보기
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감독+ 더보기
강유가람(KANGYU Ga-ram)
‘문화기획집단 영희야놀자’창립을 함께 하며, 여성국극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왕자가 된 소녀들>의 조연출, 배급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2011년 한국 사회의 가족주의와 부동산 문제를 다룬 중편 다큐멘터리 <모래>를 연출, 제3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최우수 한국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2013년에는 여성의 임신 중절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자, 이제 댄스타임>을 여성 다큐멘터리 감독들과 공동제작하고 프로듀싱했다. 2016년에는 기지촌에서 살아온 여성들의 삶과 공간의 변화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이태원>을 완성했다.김소람(KIM So-ram)
미디액트 독립다큐멘터리 제작과정 19기를 수료하였다. 수료작으로 연출한 단편다큐멘터리 <먹방>을, ‘제8회 대단한단편영화제’, ‘인디플러스 기획전; 독립영화인의 탄생’에서 상영하였다. 2018년 초에 개봉하였던 다큐멘터리 조연출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통금>은, 가부장제 속에서 ‘통금’으로 고통받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들이 경험하는 시공간의 억압’에 대해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이다. 여성이 경험하는 부조리한 세상을 이야기하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자 한다.박소현(PARK So-hyun)
대학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이론 중심으로 영화를 공부하고 있다. 동시에 다큐멘터리영화 제작과 함께 오랫동안 10대들과 다양한 영상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2015년에 연출한 장편 <야근 대신 뜨개질>로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나프(NAWFF)상을 수상하고, 다큐멘터리 부문으로 2017 올해의 여성영화인 상을 수상했다. 애프터 미투(2021) 빨래(2021)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2019) 야근 대신 뜨개질(2015)이솜이(LEE Som-yi)
서울예대 극영화를 전공하고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다큐멘터리 전문사 과정에 있습니다. 2014년, 처음으로 <관찰과 기억>을 만들었고 2018년, 어떤 계기로 인해 다시 만들게 되었습니다.포토+ 더보기
동영상+ 더보기
평점/리뷰+ 더보기
140자 평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