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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3회 칸영화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제45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 상영

  
  

  
  

  
  

  패션계의 아이콘, 셀린느, 샤넬의 뮤즈,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세계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한 2000년생 젊은 감독 수잔 랭동의 강렬한 데뷔작

  
  

  각본, 연출, 연기 다방면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다!! 

  
  

  
  “이번에 맞이한 봄은 어딘가 달라요”

  
  

  반복되는 일상에 싫증이 난 수잔은 극장 앞에서 연극배우 라파엘을 만난다.
  
  함께 음악을 듣고 산책을 하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
  모든 것이 따분했던 수잔에게 설렘과 함께 첫 번째 봄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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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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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잔 랭동(Suzanne Lindon)
  프랑스 배우 뱅상 랭동과 배우 겸 뮤지션인 상드린 키베를랭의 딸. 셀린느, 샤넬의 모델로도 활동하였으며 <스프링 블라썸>이 첫 데뷔작. 각본, 연출, 연기를 맡음. <스프링 블라썸>은 칸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다수의 국제영화제에서 큰 호평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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