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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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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장편)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8월의 마드리드
대부분 더위를 피해 휴가를 떠나지만 33살의 에바는 마드리드에 남기로 한다.
그녀는 축제로 들뜬 도시를 거닐고 사람들을 만나며 자신의 존재에 대해 자문한다.
REVIEW
“아직 ‘나’를 찾지 못한 30대를 위한 완벽한 여름 영화”
-Film Inquiry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중독적이다”
-Film International
“주인공 에바에 감정이입 하면서 우리 자신을 들여다보게 하는 영화”
-Variety
“뒤돌아보면 지금의 ‘나’를 만든 그때의 크고 작은 순간들을 경쾌하게
모아 놓았다”
-The Playlist
“실제 마드리드를 완벽할 만큼 생생하게 그려낸 프레스코 벽화”
-Letras Libres
“마법처럼 계속 머릿속을 맴도는 영화”
-Fotogramas
“일상의 진실을 섬세하게 담아내면서 생의 마법이자 영화의 마법 같은 순간을 포착한다”
-El antepenúltimo mohicano
“자연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방황하는 30대의 수호 성인으로 등극한
잇사소 아라나”
-Cine Sin Fronteras
“미묘하고 섬세한 인생 변곡점에 대한 영화”
-FilmWeek
“새로운 삶을 찾아나선 한 젊은 여자의 여정을 그린 에릭 로메르 풍의 드라마"
-Spirituality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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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스 트루에바(Jonas Trueba)
1981년 / 스페인 출생 감독과 각본을 쓰며 섬세한 연출이 돋보인다. 데뷔작부터 각종 국제영화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후스 스타핑 어즈(2021), 어거스트 버진(2019), 재회(2016), 로맨틱 엑자일(2015), 로스 일루소스(2013), 에브리 송 잊 어바웃 미(2010) 2021년 69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FIPRESCI상, Zinemaldia FEROZ상, SIGNIS상 - 특별언급상 수상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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