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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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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3주차 증정 이벤트
○ 기간 : 1월 29일(토)부터 소진 시까지
○ 대상 : 당일 유료 발권 선착순 45명
○ 상품 : <프랑스> 스페셜 방청권
○ 수령장소 : 영화의전당 6층 매표소
○ 경품 소진 시 이벤트 자동 종료
○ 경품은 이미지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줄거리
“진짜일까? 당신이 보는 나.”
24시간 뉴스채널 간판스타 ‘프랑스 드 뫼르’, 그녀가 있는 뉴스라는 논픽션의 세계에 픽션들이 넘쳐난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 그녀의 세계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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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레아 세두, 그녀의 최고를 보여주는 영화”– 서승희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레아 세두의 연기”-르 몽드“레아 세두의 연기 중 가장 다층적이다”-뉴욕 타임즈“거의 모든 화면에 전면 배치된 레아 세두의 연기로 탄생한 하이브리드 풍자극…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할 정도로 거장 브뤼노 뒤몽의 이력을 다시 쓰는 영화”– IONCINEMA.com“레아 세두의 능수능란한 연기. 익살스러우면서도 가슴 찢어지고 미친 듯 절절한”-Edge Media Network“프랑스 미디어에 대한, 이미 과거가 된 무너진 공화국의 끔찍한 미래에 대한, 브뤼노 뒤몽의 우화적 희비극”-Nicolás Ruiz, Noticieros Televisa뒤몽의 감성에 익숙한 관객에게는 유쾌하고 독특한 농담처럼 다가올 것이다.-Harris Dang, The AU Review“영화의 형식과 양식을 비틂으로써 미디어 비판을 보다 흥미롭게 만들어낸 감독의 솜씨”-Elena Lazic, The Playlist“일상의 폭력 속에서 정신의 초월을 찾는 뒤몽. ‘풍자적 멜로드라마’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다”-Ben Flanagan, In Review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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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노 뒤몽(Bruno Dumont)
두려움을 모르는 대담한 영화감독이자 엄격한 스타일리스트로 이야기되는 브루노 뒤몽은 최근 등장한 프랑스의 영화감독들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인물에 속한다. 그와 동시에 그는 마치 라스 폰 트리에나 가스파르 노에처럼 자신의 영화를 본 이들을 지지자와 반대자로 명확히 양분케 하는 영화감독이기도 하다. 뒤몽의 영화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육체에 대한 단호한 시선이다. 그는 영화의 힘 이란 인간에게 육체를 되돌려주는 데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뒤몽은 육체에서부터 감정의 삶을 이끌어내려 하고 또 삶의 보다 미스터리한 측면들을 찾아내려 한다. <필름 코멘트>의 영화평론가 켄트 존스의 말을 빌리면, 그는 열정적이고, 무참히 탐구하려 하며, 세련되고 힘 있게 물질주의적인 영화감독이고 그런 면에서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의 그것과 비견할 만한 비전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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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자 평총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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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재미있었음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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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뇌리를 간지르는 영화
다시보고 싶은 영화
'프랑스'를 통해 프랑스의 오늘을 들여다 보게 된다
우화적 희비극 이라는 평에 공감 2022-01-31 -
별점
진짜 재미 없다 지겨워서 잤다
프랑스란 이름은 나라이름이 아니고 영화속 주인공
이름이다 착각을 유발한다 하여간 재미없다 202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