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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산독립영화제 특별대담 [영화를 만드는 일]
(80분)
부산에서 활동하는 젊은 영화인들이 서로의 작품을 보고 한자리에 모인다.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이 자리에서 우리는 현재, 부산에서, 영화를 만드는 일에 대해 생각한다.
참여 윤지혜(영화감독), 이남영(영화감독), 장태구(영화감독), 조영대(촬영감독)
진행 김이석(동의대 영화학과 교수)
윤지혜
부산에서 활동하는 감독으로 <시인의 최후>(2016)로 데뷔하였다. <목요일>(2019)로 부산독립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충무로단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남영
부산에서 활동중인 독립영화제작모임 칸따삐아(cannetapia) 일원으로 동료들과 영화를 만들고 있다. <두 사람>(2017), <지나가는 날>(2018), <계절의 끝>(2020)을 연출했다.
장태구
부산에서 사진과 영상작업을 하고 영화를 만들고 있다. <모아쓴 일기>(2019) 가 인디포럼, 부산독립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했다. <어디에도 없는 시간>(2021)은 제21회 부산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조영대
현재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studio yona에서 촬영 슈퍼바이저로 일한다. 부산에서 활동 중인 밴드나 래퍼들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부산에서 활동하는 감독들과 단편영화를 촬영한다.
사회: 김이석(동의대 영화학과 교수)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에 관한 연구로 영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독립영화협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영화문화협동조합 씨네포크 대표로 일하고 있다. <부산, 영화로 이야기하다>, <영화를 보러 다니는 평범한 남자>, <영화의 고고학> 등의 책을 쓰고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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