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몰랐다 그게 우리의 최선이었다
열여덟 ‘강이’, ‘아람’, ‘소영’.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우리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 최선의 삶
이우정()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편집어시스턴트, 배우, 감독으로 활동중. 2020년 46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