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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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
그녀는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되어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는다.
“10년만 일해주면 넌 자유야.
하지만 가짜처럼 보이는 순간, 그땐 우리가 널 제거한다”
살기 위해 죽여야만 하는 킬러 숙희 앞에
진실을 숨긴 의문의 두 남자가 등장하고,
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에 마주하게 되면서 운명에 맞서기 시작하는데...
"보여줄게, 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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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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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길(Jung Byung-Gil)
‘주성치’처럼 액션연기를 하는 감독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액션스쿨에 자원한 비범한 인물. 액션스쿨 수료작 <칼날 위에 서다>의 연출과 주연을 맡았는데 주변의 매우 적극적인 만류로 아쉽지만 <우린 액션배우다>에서는 연출만 하기로 했다. 액션배우들의 인생이 우울하고 처절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밝고 명랑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카메라를 든 이 영화, 죽을 둥 살 둥하며 힘들게 찍은 이 영화, 어쩌면 친구들의 생애 첫 주연이자 마지막 주연일지도 모를 이 영화. 첫 상영 후에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했던 “꼭 극장에서 개봉하자”는 약속을 지키게 되었으니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나고 싶다고. 1980년 생.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특례입학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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