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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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터> 상영 후, 게스트 토크(인터뷰 영상)가 이어서 상영될 예정이오니 관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놉시스]
"결국엔 다 잘 풀릴 거랬어"
알리세는 양육권 싸움에서 자신이 질 거라는 사실을 깨닫고, 남편의 동의 없이 두 아이를 데리고 휴가를 떠나 아이들의 마음을 돌리려 한다.
Alice realises she is going to lose her ongoing custody battle. She decides to take her two children away on a package holiday without consent, in a final attempt to win them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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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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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셰르넬(Amanda Kern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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