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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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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음식을 음식 전문가들과 함께 즐기는 <푸드테라스>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음식을 직접 먹어보고
음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음식 전문가와 관객들이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 푸드테라스 - 재미난 디저트 이야기(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
일자: 2021년 7월 4일(일)
시간: 12:30(영화상영 시작시간)~16:00(행사 종료시간)
장소: 중극장(영화관람 후 이동) → 6층 푸드테라스
내용: 재미난 디저트 이야기
참가비: 25,000원(30명 한정)
진행: 박지연 BFFF 프로그래머
토크: 배호철 파티시에(라뽀아르)
※본 행사는 영화관람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예매 후 6층 매표소에서 영화티켓과 푸드테라스 입장권을 발권받으신 후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모바일 티켓 사용불가).※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으로 티켓 가격을 낮추고 기존 케이터링 푸드 대신 개별 도시락 형태로 제공합니다.
(현장 취식이 아닌 프로그램 종료 후 Take-out으로 제공)
※재료 준비로 인해 행사 2일 전까지 취소·환불 가능합니다.
꿈에 그리던 베이커리 오픈을 앞두고 사고로 세상을 떠난 ‘사라’를 위해,
그녀의 엄마 ‘미미’와 딸 ‘클라리사’ 그리고 베프 ‘이사벨라’가 ‘러브 사라’를 오픈한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셰프 ‘매튜’까지 합류하지만 손님은 없고,
‘사라’ 없는 네 사람의 거리감 역시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가게를 지나치는 손님들을 바라보던 ‘미미’는 기막힌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런던에는 전 세계에서 온 수많은 사람들이 살잖아.
‘러브 사라’를 고향 같은 곳으로 만들면 어때?”
리스본에서 온 엄마와 아들을 위한 ‘파스텔 드 나타’부터
호주식 케이크 ‘레밍턴’, 덴마크의 시나몬롤 ‘카넬스네일’
라트비아 출신의 택배 기사를 위한 ‘크링글’까지!
“‘러브 사라’는 당신을 위한 디저트를 만들어 드려요. 추억이 가득한, 어느 것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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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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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 슈뢰더(Eliza Schroeder)
독일 출생으로 독일 문학과 문화론을 공부하던 중, 예술 대학 골드스미스에서 영화 연출을 과정을 이수했다. 유니레버, 지미 추, 드비어스, 펩시 등의 광고 영상을 비롯해 TV 시리즈 [지골로]를 연출하였다. 영화 연출로는 첫 단편 <마틸다> 이후 <크라노포브>로 2013년 IMDB 뉴 필름메이커스 어워즈에 노미네이트된다.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는 그녀의 첫 장편 데뷔작이며, 최근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 시리즈 [우먼 21]을 촬영하고 있다. Filmpgraphy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2021), <크라노포브>(2013), <50번의 키스>(2014), <마틸다>(2006) 外 [우먼 21](filming), [지골로](2014) 外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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